【독자】 코로나 입원처 못찾아 구급차내에서 「하루 반」…
증상 악화되어 중증병상으로
2021/04/23 07:14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오사카 시내의 남성의 구급 반송처를 찾지 못하고, 구급차내에서 하루반 정도 대기하고 있었던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구급대원이 산소 투여 등의 대응에 나서 최종적으로 시외 병원이 받아들였다. 남성의 증상이 악화돼 중증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관계자에 의하면, 20일 아침, 감염자의 남성으로부터 오사카시 소방국에 구급 요청이 있어, 구급차가 남성을 수용했다. 입원처를 조정하는 오사카부의 「입원 팔로업 센터」가 병원을 찾았지만, 복수의 병원으로부터 「여유가 없다」 등으로 거절당했다.
21일이 되어도 입원처는 정해지지 않고, 대원이 교대하면서 철야로 대처해, 같은 날에 병상을 늘린 시외의 병원에 수용이 정해졌다. 남성이 이송된 것은 오후 5시경. 호흡기능 상태를 나타내는 혈중 산소농도가 저하돼 인공호흡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사카부내의 병상 사용율은 82·5%(22일)에 이르러, 자택 요양자 수는 9202명(22일)에 달한다. 자택 요양중의 환자가 구급 반송을 요청해도, 입원처를 찾지 못하는 케이스가 잇따르고 있다.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10423-OYT1T5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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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참하다. 완벽한 의료붕괴 상태
성급하게 긴급사태를 해제해 올림픽 개최를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그야말로 자충수다.
백신 확보에서도 얼간이 트위스트는 멈추지 않는다.
총리가 직접 등판해도 “실질” 합의 w
언론들은 앞다투어 대서특필....
정말로 말기다.
정치는 이 지랄하고 있는데 닛폰人은 분노는 커녕 필사적으로 비호하느라 여념없지만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지원사격인가?
【読者】 鼻でも入院先捜す事ができなく救急車内で 「一日半分」…
症状悪くなって重度病床で
2021/04/23 07:14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された大阪市内の男性の救急返送先を捜すことができずに, 救急車内から一日組位待機していたことが, 関係者への取材で明かされた. 救急隊員が酸素投与などの対応に出て最終的に市外病院が受け入れた. 男性の症状が悪くなって重度病床で治療を受けていることと知られた.
医療関係者によれば, 20日朝, 感染者の男性から大阪市火消し国に救急要請があって, 救急車が男性を収容した. 入院先を調整する大阪府の 「入院腕路業センター」が病院を尋ねたが, 復讐の病院から 「余裕がない」 などで断られた.
21日になっても入院先は決まらないで, 隊員が交代しながら徹夜で対処して, 同じ日に病床をふやした市外の病院に収容が決まった. 男性が移送されたことは午後 5時頃. 呼吸機能状態を現わす血中酸素濃度が低下されて人工呼吸措置が取られたことと知られた.
大阪部内の病床使用率は 82・5%(22日)に至って, 自宅療養者数は 9202人(22日)に達する. 自宅療養中の患者が救急返送を要請しても, 入院先を捜すことができないケースが続いている.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10423-OYT1T5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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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ても惨めだ. 完璧な医療崩壊状態
性急に緊急事態を解除してオリンピック開催のための歩みを見せているが
まさに不利な手法だ.
ワクチン確保でも間抜けツイストは止めない.
総理が直接登板しても "実質" 合意 w
言論たちは先を争って特筆大書....
本当に末期だ.
政治はこの気違いじみた言行をしているのにニッポン人は怒りはどころか死に物狂いで庇護するために余念ないが
何のための, 誰のための, 支援射撃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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