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민족의 외상이 말하는 것은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요약하면 「피해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좋지만,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 같다.
「합의」의 의미조차 이해할 수 없는 한국 토인은 역시 진짜 미치광이 w
한국 외상 「일본이 도리에 맞지 않는 주장」위안부 합의 둘러싸고
2021년 4월 21 일 아사히신문
한국의 정의용(틴위욘) 외상은 21일, 2015년의 위안부 합의에 대해「일
전 위안부등 20명이 일본 정부에 총액 30억원( 약 2억 9천만엔)의 배상을 요구한 소송으로 서울 중앙 지방 법원이 원고의 청구를 각하 한 판결이 나온 것과 거의 같은 무렵, 토론회에 참가해 발언했다.
정씨는, 대통령부의 국가 안보실장을 맡았을 때, 몇차례에 걸쳐서 비공개로 방일해, 일본 정부의 고관과 원위안부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힌 데다가, 「매회, 현실적인 안을 가지고 갔지만, 일본이 자신의 주장만을 일관해서 실시하는 태도에 놀랐다.협의를 부수려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안부 합의에 대해 정씨는 「합의를 파기했다고 말한 것은 한번도 없다.한국 정부는 합의의 테두리를 유지하면서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추구해 간다」라고 주장.「해결에 대하고는 피해자 중심 주의,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한국 정부의 기본적인 정신이다」라고 강조했다.
キチガイ民族の外相の言うことはさっぱり理解できないが
要約すると「被害者は約束を守らなくていいが、加害者は被害者に約束を守れと言うな」と言うことらしい。
「合意」の意味すら理解できない韓国土人はやっぱり本当のキチガイw
韓国外相「日本が理屈に合わない主張」慰安婦合意巡り
2021年4月21日 朝日新聞
韓国の鄭義溶(チンウィヨン)外相は21日、2015年の慰安婦合意について「日本政府は、韓国が合意を守らず国際法違反だと理屈に合わない主張を続けている。日本にそのような資格があるのか。問題の根本はどこにあるのか」などと述べ、日本政府を強く批判した。
元慰安婦ら20人が日本政府に総額30億ウォン(約2億9千万円)の賠償を求めた訴訟でソウル中央地裁が原告の請求を却下した判決が出たのとほぼ同じころ、討論会に参加して発言した。
鄭氏は、大統領府の国家安保室長を務めた際、数回にわたって非公開で訪日し、日本政府の高官と元慰安婦問題について協議したと明かしたうえで、「毎回、現実的な案を持っていったが、日本が自分の主張だけを一貫して行う態度に驚いた。協議を壊そうとしていた」と語った。
一方、慰安婦合意について鄭氏は「合意を破棄したと言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韓国政府は合意の枠を維持しながら現実的な解決方法を追い求めていく」と主張。「解決においては被害者中心主義、被害者の立場を尊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韓国政府の基本的な精神だ」と強調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