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전 총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일 정상회담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그는 “처음 대면할 때부터 ‘조’ ‘요시’와 같이 서로 친밀하게 이름을 부른 연출은 외무성의 잔꾀겠지만, 익숙하지 않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며 “외무성의 자존감 결여도 심각했지만, 저녁 만찬을 거절당하고 햄버거를 먹으면서 20분간 정상회담을 하는 데서는 불쌍하기까지 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바이든의 첫 정상회담 상대는 일본이었다’며 자랑하려나”고도 했다.
国賓にハンバーガー wwwwwwwwwwwwwwwwwwwwwwwww
鳩山の前総理は 18日自分のツイーターに米・日首脳会談に対する所感を残した. 彼は “初めて対面する時から ‘組’ ‘ヨシ’と一緒にお互いに親密に名前を呼んだ演出は外務省の浅知慧だが, 慣れないでそわつく姿がありありと見えた”と “外務省の自尊感きめでも深刻だったが, 夕方晩餐を断られてハンバーガーを食べながら 20分間首脳会談をすることに可哀想できわまりなかった”と言った. 彼は “それとともに ‘バイドンの初首脳会談相手は日本だった’と誇るかな”とも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