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이나 축제는 일본을 흉내내 날조 한다.
아오모리의 전통적인 축제 「네부타 축제」를 아시는 바일까.매년 8월에 개최되어 나라의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에도 지정되어 있다.그런 「네부타 축제」이지만, 한국에서는 비슷한 축제가 「연등회」로서 개최되고 있다.과거, 아오모리가 국제 교류를 목적으로 해 풍신뇌신을 한국까지 옮겨, 제작 방법까지 가르친 적도 있어, 한국에서 같은 축제가 개최되어 더욱은 그것을 자국의 기원이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거기까지 배워 개의 일이므로 웃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유네스코에 신청했다는 것이다.한국에서 매년 행해지고 있는 「연등회」는 신라시대부터 음력 정월 15일에 열린 국가적인 불교 법회에서, 그것을 흉내낸 것이 아오모리의 「네부타 축제」라고 말한다.
「연등회」의 공식 사이트에는 물론 「아오모리」나 「네부타」의 기재는 일절 없다.사랑·지구박의 한국관에서는 네부타와 같은 물건이 전시되어 한국의 매스컴은 한국의 문화라고 보도.이것에 대해서 아오모리측은 「흉내내 되어도 좋은거 아니야?」라고 일절 항의를 실시하지 않았다.넷 유저나 시민의 소리에 대해서도 귀를 전혀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다.
이대로 아오모리측이 항의를 실시하지 않으면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연등회」가 되어 버린다.
韓国の伝統や祭りは日本を真似して捏造する。
青森の伝統的な祭り『ねぶた祭り』をご存じだろうか。毎年8月に開催され国の重要無形民俗文化財にも指定されている。そんな『ねぶた祭り』だが、韓国では似たような祭りが『燃灯会』として開催されている。過去、青森が国際交流を目的として風神雷神を韓国まで運び、制作方法まで教えたこともあり、韓国で同様の祭りが開催され、更にはそれを自国の起源と主張するようになった。
そこまでならいつものことなので笑っていられるが、それをユネスコに申請したというのだ。韓国で毎年行われている『燃灯会』は新羅時代から陰暦正月15日に開かれた国家的な仏教法会で、それを真似たのが青森の『ねぶた祭り』だと言うのだ。
『燃灯会』の公式サイトにはもちろん「青森」や「ねぶた」の記載は一切ない。愛・地球博の韓国館ではねぶたの様な物が展示され、韓国のマスコミは韓国の文化と報道。これに対して青森側は「真似されても良いんじゃないの?」と一切抗議を行わなかった。ネットユーザーや市民の声に対しても耳を全く傾け無かったのだ。
その結果、ねぶた祭りの韓国版『燃灯会』がユネスコに申請されてしまった。まだ選定はされていないが、このままだと中国起源の「端午の節句」の二の舞になってしまうだろう。「端午の節句」は韓国がユネスコに申請し選定された前例がある。選定そのものは結構緩いようだ。
このまま青森側が抗議を行わなければユネスコに文化遺産として選定され、世界的に認められるのは『燃灯会』になってしま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