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이 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반대한다고 잘도 지껄이고 있지만
이런 시국에 올림픽 개최를 강행하는데도
피폭 폐수 방류만큼의 반대는 없었다.
결국, 사안별로 반응이 다르다는 얘기지만
왜 닛폰人은 반일이라고 척수반사로 말하면서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일까?
그 심리 상태는 상당히 흥미롭다.
被爆廃水放流を反対すればどうして反日か? (′-`=)
ニッポンがすることならなんでも反対するとよくもしゃべているが
こんな時局にオリンピック開催を強行するにも
被爆廃水放流位の反対はなかった.
結局, 事案別で反応が違うという話だが
どうしてニッポン人は反日だと脊髓反射で言いながら神経質的に応じることだろう?
その心理状態はよほどおもしろ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