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언제나 情에 이끌리는 민족.
위안부 문제도 닛폰人은 닛폰 정부에 비정상적, 비이성적으로 감정이입하고 있지요.
국가의 의인화라고 할까, 오타쿠 용어로는 moe化
국가주의, 국수주의로 표출되는 특유의 독특한 공동체 의식(和)의 정점에는 결국 천황이 있지만요.
닛폰이 사랑스럽고, 불쌍해서 견딜 수 없는Death YO! ← 병의 시작
ニッポン人は幼稚で感情的な 12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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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性的で合理的な判断よりはいつも 情に導かれる民族.
慰安婦問題もニッポン人はニッポン政府に非正常的, 非理性的に感情移入していますね.
国家の擬人化と言おうか, オタク用語では moe化
国家主義, ナショナリズムに表出される特有の独特の共同体意識(和)の頂点には結局天皇がいるけれども.
ニッポンが可愛らしくて, 可哀想でたまらないDeath YO! ← 病気の手始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