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정치는 삼류지만 관료가 일류라서 유지된 국가가 닛폰이였지만

이제는 그 관료마저 삼류가 되었기 때문에 삼류국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문제의식을 가져 개선하려는 자세가 보인다면 구제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직도 아날로그 왕자 놀이에 자아도취하고 있으므로

닛폰의 추락은 아무도 멈출 수 없다.

사스가 30년 ZERO 성장의 퀄리티 > <



やっぱり 3.11の余波がこの上なく大きいの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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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は三流だが官僚が一流なので維持された国家がニッポンだったが

これからはその官僚さえ三流になったから三流国家になることは時間問題.

問題意識を持って改善しようとする姿勢が見えたら救済の可能性もあるが,

まだアナログ王子遊びに自我陶酔しているので

ニッポンの墜落は誰も止めることができない.

サスが 30年 ZERO 成長のクォリティ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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