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파트를 성냥갑이라고 비아냥거리지만,
닛폰은 주변이 온통 주택뿐이고 모두들 숨소리조차 조심하므로
웬지 북한같은 느낌입니다.
역 앞이나 번화가에 가야 사람 사는 느낌이랄까...
주택 밀집 지역에서 외부와 연결된 곳이라면 편의점이나 자판기 정도...
게다가 닛폰은 주택가(심지어 都心)에도 묘지가 있지요...
키모이
(´-`=)
오바쵸 Ooba Town 2020/06/10 Wed. 요코하마시 아오바쿠
ニッポンの路頭を歩いていれば, ひえびえして陰鬱で何故か気分が悪いですね... (′-`=)
韓国のアパートをマッチ箱だと皮肉るが,
ニッポンは周辺がいちめん住宅だけで皆息の音さえ気を付けるので
何故か北朝鮮みたいな感じです.
駅前や繁華街へ行くと人暮す感じだと言えるか...
住宅密集地域で外部と繋がれた所ならコンビニや自動販売機位...
それにニッポンは住宅街(甚だしくは 都心)にも墓地がありますね...
キモイ
(′-`=)
オバチョ Ooba Town 2020/06/10 Wed. 横浜市青葉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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