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의 GDP를 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되고
군사력에 있어서도 엄청난 스피드로 미국을 추격하고 있다 (아직은 차이가 크지만)
게다가 최근은 암호화폐의 등장으로 달러의 기축통화 시대를 끝낼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지고 있지만
문제는, 중국이란 나라의 신뢰가 거의 바닥이라는 점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도, 수많은 동맹을 유지하면서
많은 것을 베풀었기 때문에 (착취와 억압도 있었지만)
오랜기간 패권국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보지만
최근의 중화사상에 입각한 중국의 오만방자함은 결국 중국을 고립화시킬 것이라 본다
거의 20년만에 중국에 대한 주요국의 반감은 극적으로 증가했던
아프리카나 제3세계의 국가는 들어 있지 않지만, 역시 중국에 대한 반감은 크지 않을까
中国は覇権国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
中国がアメリカの GDPを越すことは時間問題と考えられて
軍事力においてもおびただしいスピードでアメリカを追撃している (まだ差が大きいが)
それに最近は暗号貨幤の登場でドルの基軸通貨時代を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環境も作られているが
問題は, 中国と言う(のは)国の信頼がほとんど底という点のため
難しくないか考えられる
アメリカが圧倒的な軍事力を持ってからも, 幾多の同盟を維持しながら
多くのことを施したから (搾取と抑圧もあったが)
長い間覇権国の地位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たと思うが
最近の中華思想に即した中国の傲慢我がまますることは結局中国を孤立化させるはずだから見る
ほとんど 20年ぶりに中国に対する主要国の反感は劇的に増加した
アフリカや第3世界の国家は入っていないが, やっぱり中国に対する反感は大きく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