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근래에는한반도의 전방 후원분의 분구상에도 일본의 고분과 같이 「토용」을 늘어놓을 수 있고 있던것을 알아 왔습니다(한국에서는 「원통형 토제품」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토용은 일본의 고분의 것과 잘 닮은 것도 있으면 전혀 닮지 않는 것도 있기 위해, 일본 열도로부터 받은 정보를 기초로 현지의 토기 제작자가 토용 생산에 종사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https://liberal-arts-guide.com/wp-content/uploads/2021/03/keyhole-shaped-korean-tomb-mound-3-300x180.jpg 300w, https://liberal-arts-guide.com/wp-content/uploads/2021/03/keyhole-shaped-korean-tomb-mound-3-768x462.jp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xss=removed>한반도의 토용3
차에 소개하는 것이, 매장 시설=고분 내부의 사망자를 납입하는 공간의 구조에 있어서의 공통성입니다.한반도·영산강유역의 전방 후원분의 대부분이일본의 북부 큐슈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잘 닮은 구조의 횡혈식 석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당초, 일본 열도의 고분에서는 사망자를 밀폐하는 수직 사뜨기용 실의 매장 시설이 주류였습니다.그 후, 한반도에서 출입구를 가지는 구조의 석실=횡혈식 석실의 구조·구축 기술·사상이 초래되어 5 세기말에서 6 세기에 걸쳐 넓게 일본 열도에 횡혈식 석실이 보급합니다.
また、近年では朝鮮半島の前方後円墳の墳丘上にも日本の古墳と同様「埴輪」が並べられていたことがわかってきました(韓国では「円筒形土製品」と呼ばれています)。
しかしながら、韓国でみられる埴輪は日本の古墳のものとよく似たものもあれば全く似ないものもあるため、日本列島から受けた情報をもとに現地の土器製作者が埴輪生産に携わっ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朝鮮半島の埴輪3
次に紹介するのが、埋葬施設=古墳内部の死者を納める空間の構造における共通性です。朝鮮半島・栄山江流域の前方後円墳の多くが日本の北部九州地域でみられるものとよく似た構造の横穴式石室を採用しています。
当初、日本列島の古墳では死者を密閉する竪穴系の埋葬施設が主流でした。その後、朝鮮半島から出入り口をもつ構造の石室=横穴式石室の構造・構築技術・思想がもたらされ、5世紀末から6世紀にかけて広く日本列島に横穴式石室が普及す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