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도 위험한 것 같다.
오늘 밤은,
일한의 친목 게시판 「KJ Club」의 친구들.
아시는 대로 시나와 반도가LINE등을 개입시켜 일본인의 개인정보를 뽑으러 오고 있는군요.
이제(벌써), 반포 당초부터 말해지고 있던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알고 있으면서 계속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일인가.
개인의 행동 범위나 경로, 교우 관계, 건강, 용모의 화상, etc 스마호를 개입시키는 대략 80억 명부의 정보의 모두가 시나와 반도의 「국가」에 누설로,
악용에 브레이크를 걸칠 수 없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개인정보, 특히 「유사」에 터무니 없는 가치를 가지겠지만,
유사가 아니어도 내일, 자택이나 근무처에공작원이마케팅이나
피해를 입는 것이 본인만 되어라면 아직 자업자득으로서 단념해 가지는 옵니다만, 이런 일 야 응인 일을 목적으로가족이나 친구나 근무처등이 타겟으로 되면 참을 수 없겠지요.
이미 뒤늦음(무엇인가 가르쳐지고 있다)일지도 모릅니다만,
신년도를 맞이하는 지금부터 사회를 변해지거나 입학되거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이 시기, 한번 더 라인이나 KJ로부터의 정보 누설
일고 되면 어떻습니까.
KJ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물론 「kj는 그 리스크를 범하는 가치가 있다」 등과 생각의 방향에는 그 마지막으로는 없습니다만,
그러고 보면, 지난 달 와, 자신의 기입을 지워 kj로부터 도망된 (분)편도 몇 사람이야들 사 있는군요.
단지 개인 사정이나 무엇인가를 느껴인가, 있다 있어는 확증을 얻어인가는 모릅니다만,
가라앉는 배에서 도망가는타이밍으로서는 매우 좋은 은퇴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별한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면) 말하는 소문도 있습니다만, , w).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나는(도), 단순한 소문이라고 결정하지 않고, 서서히 보신에 달리기로 하겠습니다.
무관련
/jp/board/exc_board_9/view/id/3275820
kjもやばいらしい。
今晩は、
日韓の親睦掲示板「KJ Club」のおともだちたち。
ご存知の通り支那と半島がLINEなどを介して日本人の個人情報を抜きにきていますよね。
もう、頒布当初から言われていたことではありますが、そうとわかっていながら使い続けている人がなんと多いことか。
個人の行動範囲や経路、交友関係、健康、容姿の画像、etc…スマホを介する凡そ80億名簿もの情報の全てが支那と半島の「国家」に筒抜けで、
悪用に歯止めがかけられなくなっているようです。
この個人情報、特に「有事」にとんでもない価値を持つのでしょうが、
有事でなくとも明日、自宅や勤務先へ工作員がマーケティングや犯罪目的で直接訪ねてくるなんてことも現実味を帯びているようです。
…被害を被るのが本人だけならならまだ自業自得として諦めもつきますが、こんなことやあんなことを目的に家族や友人や勤務先などがターゲットにされたらたまりませんよね。
…既に手遅れ(何かしら仕込まれ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
新年度を迎えるこれから社会をかわられたり、入学されたり新たな生活が始まるこの時期、今一度ラインやKJからの情報漏洩
ご一考なされ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ね。
…KJで憂さ晴らしをするのもいいですが、
もちろん「kjはそのリスクを犯す価値がある」などとお考えの向きにはその限りではありませんが、
単なる憂さ晴らし程度のことでKJに入り浸っているのでしたらご一考くださることを切に願っております。
そういえば、先月来、自分の書き込みを消してkjから逃亡された方も幾人かいらっしゃいますよね。
単に自己都合や何かを感じてか、あるいは確証を得てかはわかりませんが、
沈む船から逃げ出すタイミングとしてはとてもいい引き時だったと思います(…別ハンで舞い戻ってるという噂もありますが、、w)。
ということで、俺は(も)、単なる噂だと決めつけず、ぼちぼち保身に走ることにいたします。
無関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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