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 안의 “철도 촬영” 황급히 도망치기도... 전차는 비상정지(2021년 3월 26일)
24일 저녁, JR중앙선, 도쿄의 다치카와 역에서 히노 역으로 향하는 열차가 철교 위를 달리고 있는데, 그 앞의 선로 위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급브레이크의 큰 소리를 듣고, 사람의 그림자가 일제히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촬영자는 「 『위험하다, 멈춘 도망가!』와 같은 느낌으로, 당황해 도망치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당시 현장에는 15명 정도가 선로 울타리를 넘어 다리에 온 전철을 촬영하려 하고 있었고, 그 중 3명이 선로에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 선로 내의 출입으로 인해 열차는 약 30분 정도 운행을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경찰이 달려가 사정을 확인하고 있는데, 정지중의 전차로부터 운전기사가 「거기는 안 되지!이런 규칙을 안 지켰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요?여러분을 위해서 전차가 멈추어 있다구요!」라고 주의하고 있었습니다.
JR동일본에 따르면 선로에 출입한 사람 중 3명이 경찰에 보호되었다고 합니다.
線路の中の "鉄道撮影" 慌てて逃げたり... 電車は非常止まり(2021年 3月 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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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日夕方, JR中央線, 東京の立川駅から日野駅に向ける列車が鉄橋の上を走っているのに, その前の線路の上には多くの人々がいました.
急ブレーキの大きい音を聞いて, 人の影が一斉に駆け付ける姿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動画の撮影者は 「 『危ない, 止めた逃げだして!』のような感じで, 荒てて逃げるような姿だった」と当時の状況を話します.
当時現場には 15人位が線路垣根を越して橋に来た電車を撮影しようと思っていたし, そのうち 3人が線路に残されていたと言います.
が線路内の出入りによって列車は約 30分位運行を保留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後, 警察が駆け付けて事情を確認しているのに, 止まり中の電車から運転手が 「そこはだめなの!こんな規則を守らなかったからこのようになることではないんでしょうか?皆さんのために電車が止めているんだよ!」と気を付けていました.
JR東日本によれば線路に出入りした人の中で 3人が警察に保護されたと言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