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74571
문득 생각했지만 w
한국에서는 「삼류이니까 용서되는 nida!」라고 한다
습관이나 인습이 있다의?
, 최근
경제에서도.
정치에서도.
사법에서도.
민도에서도.
백신에서도.
국방에서도.
그 외제들에서도.
그리고 스포츠에서도.
아우성치고 있지만, 무슨 의미가 있다의?
실패했을 때가 발뺌합니까?
닛폰人은 삼군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가슴에 사무친 것 같습니다만,
한국팀이 베스트가 아닌 것도 팩트이고, 닛폰팀이 최정예라는 것도 팩트입니다.
팩트는 팩트일 뿐, 그곳에는 어떠한 의미도 없습니다.
하나하나 무키가 되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누가 봐도 볼품없는 열등감이군요.
좀더 자신의 성과에 자랑을 가져주세요.
이렇게 비굴하게 될 필요는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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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と思ったが w
韓国では 「住んですから容赦される nida!」と言う
習慣や因習がイッダの?
, 最近
経済でも.
政治でも.
司法でも.
民度でも.
ワクチンでも.
国防でも.
その外製たちでも.
そしてスポーツでも.
わめきにしてあるが, 何の意味がイッダの?
失敗した時がバルペムハブだから?
ニッポン人は三軍という表現がとても胸にしみたようですが,
韓国チームがベストではないこともファクトで, ニッポンチームが最精鋭というのもファクトです.
ファクトはファクトであるだけ, その所にはどんな意味もないです.
一つ一つムキになって神経質的に応じることはだれが見ても格好悪い劣等感ですね.
もうちょっと自分の成果に自慢を持ってください.
こんなに卑屈になる必要はないです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