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선수촌에 후쿠시마産을 공급하려고 했지만
최근에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물고기에서 기준치의 5배가 넘는 세슘이 검출되는 등,
결국에는 각국에서 음식을 가져와도 된다고 꼬리를 내리고 있네요...
3.11을 터닝포인트로 코로나-19국면에서 완전히 적나라하게 드러난 닛폰의 본모습.
국제사회의 준엄한 현실을 직시하지못하고, 선진국 흉내내면서
존재하지 않는 가상공간에서 자아도취되는 닛폰人들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실소가 나오는군요...
대체 어디까지 추락하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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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興と言う(のは)スローガンを掲げて, 選手村に福島産を供給しようと思ったが
最近福島沖合でつかまった魚で基準値の 5倍の越えるセシウムが検出されるなど,
結局には各国で食べ物を持って来ても良いとしっぽを下げていますね...
3.11をターニングポイントでコロナ-19局面で完全に赤裸裸に現われたニッポンの本来の姿.
国際社会の峻厳な現実を直視することができずに, 先進国真似りながら
存在しない仮想空間で自我陶酔されるニッポン人らを見ていれば自然に失笑が出ますね...
一体あくまで墜落するのでしょう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