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은 전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설치·운영이 완료되면 하루에 115만명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기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25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지역예방접종센터 1개소에 의사 4명, 간호사 8명이 배치될 경우 1일 접종량은 평균 600명 정도”라며 “지역예방접종센터가 250개 들어선다면 하루에 15만명 정도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반장은 “위탁의료기관에서는 하루에 의사 1명이 100명까지 접종을 한다고 가정하면, 1만개소의 위탁의료기관에서 하루에 100만명까지 접종이 가능하다”며 “지역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합하면 하루에 115만명까지 접종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전국적으로 지역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점인 5월 말부터는 접종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한다면 11월 집단면역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790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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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폰人은 분합니까?
防疫政府は全国に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 予防接種設置・運営が完了すれば一日に 115万名接種が可能だと明らかにした.
キム・キナム予防接種管理班長は 25日鼻でも19 中央防疫対策本部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 “地域予防接種センター 1ヶ所に医者 4人, 看護婦 8人が配置される場合 1日接種量は平均 600名程度”と言いながら “地域予防接種センターが 250個に入ったら一日に 15万名位が接種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説明した.
金班長は “委託医療機関では一日に医者 1人が 100人まで接種をすると仮定すれば, 1万個所の委託医療機関で一日に 100万名まで接種が可能だ”と “地域予防接種センターと委託医療機関を合わせれば一日に 115万名まで接種可能だ”と言った.
また “全国的に地域予防接種センターと委託医療機関が本格的に稼動される時点である 5月末からは接種速度が早くなること”と言いながら “国民皆さんが積極的に接種に参加したら 11月集団免疫目標達成にも蹉跌がないことで見る”と言った.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790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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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ポン人は悔しい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