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87244.html
권오영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의 조언을 새겨볼 만하다. “장고봉 고분은 왜계 무덤 구조를 갖고 있지만, 묻힌 이를 섣불리 단정하면 안 됩니다. 외형, 구조, 유물 등을 당대 정세와 함께 살펴봐야 해요. 민족주의를 넘어 고대인의 관점까지 생각하며 열린 시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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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만, 닛폰人에게는 역시 무리라고 생각한다.
ニッポン人がバイブルと同時にコーランにしているハンギョレ記事(聖典)の仕上げ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87244.html
グォンオヤングソウル大国史学と教授の助言を刻んで見るに値する. “長考峰古墳は歪計墓構造を持っているが, つけたこれをおろそかに断定してはいけないです. 外形, 構造, 遺物などを当代情勢とともによく見なければならない. 民族主義を越して古代人の観点まで思いながら開かれた視覚に近付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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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まり難しい内容ではないですが, ニッポン人にはやっぱり無理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