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는 간파하고 있던
호주, 한국의 경항공 모함은 허영심을 채우는 것만으로「세금의 헛됨」이라고 과격하게 비판
「필요도 없는 항공 모함의 조달을 시도하는 한국」이라고 하는 기사로, 이것은 15년 정도 미국의 항공 우주 산업 관련 미디어 「Aviation Week」로 아시아 태평양 방면(일본, 중국, 한국, 오스트레일리아를 커버)을 담당해 온 군사 져널리스트 블래드 리·pellet씨가 집필한 것이다.
pellet씨의 지적을 요약하면 한반도는 매우 좁게 북한으로부터 조국을 지키기 위해 뿐만 이라면 육상 기지로부터의 항공 커버로 충분해서 항공 모함을 바다에 띄워 F-35 B에 의한 항공 커버를 별도 정비하는 것은 「세금의 낭비」라고 지적하고 있어, 북한 이외의 주변국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라고 해도 미사일이나 잠수함에 의한 공격에 대해서 더욱 더 취약하게 되어 있는 항공 모함을 좁은 작전 해역에서 운용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말하는
결국,
한층 더 흥미로운 것은 한국은 항공 모함에 국산의 레이더-, 국산의 수직 발사 장치, 국산의 CIWS등을 새롭게 개발해 채용하려 하고 있는 점으로, 입수 가능한 장비를 「재발명」하는 것으로 비약적으로 무엇인가가 향상하는 것도 아닌데 국산화를 진행시키는 것은 「테크노 내셔널리즘」에 지나지 않으면 잘라서 버림「당신이 한국인이 아니었던 것을 감사해야 한다(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가 군사 프로젝트에 고액의 세금을 투입해 낭비하는 한국의 국민이 아니어 좋았다고 하는 취지)」
オーストラリアは見抜いていた
豪州、韓国の軽空母は虚栄心を満たすだけで「税金の無駄」と過激に批判
「必要もない空母の調達を試みる韓国」という記事で、これは15年ほど米国の航空宇宙産業関連メディア「Aviation Week」でアジア太平洋方面(日本、中国、韓国、オーストラリアをカバー)を担当してきた軍事ジャーナリストのブラッドリー・ペレット氏が執筆したものだ。
ペレット氏の指摘を要約すると朝鮮半島は非常に狭く北朝鮮から祖国を守るためだけなら陸上基地からの航空カバーで十分なので空母を海に浮かべてF-35Bによる航空カバーを別途整備するのは「税金の無駄使い」だと指摘しており、北朝鮮以外の周辺国に対応するためだとしてもミサイルや潜水艦による攻撃に対して益々脆弱になっている空母を狭い作戦海域で運用するのはナンセンスだと言っている
結局、韓国が空母を欲しがる本当の理由は民族の潜在的な欲求=つまり「いずも型護衛艦」の空母化を進める日本への対抗策であり、執拗なまでに日本を出し抜きたいというナショナリズムを利用して数十億豪ドルもの税金を虚栄心を満たすためだけに転用する無駄な軍事プロジェクトだと言っているのだ。
さらに興味深いのは韓国は空母に国産のレーダー、国産の垂直発射装置、国産のCIWSなどを新たに開発して採用しようとしている点で、入手可能な装備を「再発明」することで飛躍的に何かが向上するわけでもないのに国産化を進めるのは「テクノナショナリズム」でしかないと切り捨て「あなたが韓国人でなかったことを感謝すべきだ(この記事を読んでいる読者が軍事プロジェクトに多額の税金を投入して無駄にする韓国の国民でなくて良かったという趣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