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代의 정보기기 소지율
일본 : 노트북(43.4%) + 데스크탑(18.5%) = 61.9 %
한국 : 노트북(44.2%) + 데스크탑(65.8%) = 110 %
참고로,
노트북, 데스크톱 모두 없는 사람의 비율은
일본이 45.3%, 한국이 19.9%, 미국이 11.4%, 영국이 9.2%, 독일이 6.7%, 프랑스가 7.6%, 스웨덴이 7.1%
15세 학생의 컴퓨터 스킬
2013년, 2009년의 정보이니까, 지금이라면 더욱 격차는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만
역시 젊은층의 PC이용률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한국으로부터 IT 자원을 꾸준히 요구하는 이유
단순히 디지털廳을 신설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고,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IT 교육에 힘을 넣어야 하지만
문제는 일본의 가정과 정부가 점점 가난해 지기 때문에, PC보급률조차 격감하고 있다는 것으로
Corona사태로 가정의 원격 수업에서도 인프라와 각 가정의 PC보급률의 낮음으로 어려웠던 것은 익히 알려져 있지요
모든 근원적 책임은 , 자민당이 30년간 일본의 성장을 후퇴시키고, 실질임금을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인과 일본 전체가 [궁핍]해지고 있었던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사료됩니다
10代の情報器機所持率
日本 : ノート・パソコン(43.4%) + デスクトップ(18.5%) = 61.9 %
韓国 : ノート・パソコン(44.2%) + デスクトップ(65.8%) = 110 %
参照で,
ノート・パソコン, デスクトップ皆 いない 人の割合は
日本が 45.3%, 韓国が 19.9%, アメリカが 11.4%, イギリスが 9.2%, ドイツが 6.7%, フランスが 7.6%, スウェーデンが 7.1%
15歳学生のコンピュータースキル
2013年, 2009年の情報だから, 今ならもっと格差は広げられている可能性もあるでしょう
やはり若者の PC利用率が低いことが原因で, 韓国から IT 資源を倦まず弛まず要求する理由
単純にデジタル庁を新設して終わる問題ではなくて, 子供達に積極的に IT 教育に力を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が
問題は日本の家政科政府がますます貧乏になるから, PC普及率さえ激減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
Corona事態で家庭の遠隔授業でもインフラと各家庭の PC普及率の低いことで難しかったことはよく知られていますね
すべての根源的責任は , 自民党が 30年間日本の成長を後退させて, 実質賃金を下げていたから
日本人と日本全体が [窮乏]切れていたことが根本的な原因だと所存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