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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상 한국의 BTS 수상 놓치는 오가와 케이타씨가 수상 「모래-키·강아지」

 【뉴욕=상총마유】미 음악계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 제63회 그래미상」의 발표·수상식이 14일(일본 시간 15일) 열려 나가사키현 출신의 드러머로 파캇쇼니스트, 오가와 케이타씨가 참가하는 밴드 「모래-키·강아지」의 「라이브·애트·더·로열·알버트·홀」이 「최우수 컨템퍼러리·인스톨 멘탈·앨범」부문을 수상했다.

 1982 년생의 오가와씨는,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출신.15세에 드럼을 시작해 2005년에 도미, 현재는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모래-키·강아지의 일원으로서 17년에도 같은 부문에서 수상하고 있다.금년의 그래미상에서는 「최우수 어레인지먼트·인스톨 체면/보컬」부문의 후보가 된 악곡에도 참가하고 있었다.

 한편, 「최우수 팝·듀오/그룹·퍼포먼스」부문의 후보가 되고 있던 한국의 남성 음악 그룹 「BTS(방탄 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는 수상을 놓쳤다.같은 부문은, 레이디·가가씨와 아리아나·그라타 `탑f씨의 「레인·온·미」가 수상했다.

 BTS는 작년 8월에 「Dynamite」가 한국의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미 빌보드의 싱글 차트로 1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에서도 인기가 높고, 그래미상의 수상에 주목이 모여 있었다.

https://www.sankei.com/entertainments/news/210315/ent2103150002-n1.html






> 나가사키현 출신의 드러머로 파캇쇼니스트, 오가와 케이타씨가(중략) 수상



> 한국의 남성 음악 그룹 「BTS(방탄 소년단)」(중략)은 수상을 놓쳤다.







한국인은 분합니까?





グラミー賞、日本人が受賞










グラミー賞 韓国のBTS受賞逃す 小川慶太さんが受賞「スナーキー・パピー」

 【ニューヨーク=上塚真由】米音楽界最高の栄誉とされる「第63回グラミー賞」の発表・授賞式が14日(日本時間15日)開かれ、長崎県出身のドラマーでパーカッショニスト、小川慶太さんが参加するバンド「スナーキー・パピー」の「ライブ・アット・ザ・ロイヤル・アルバート・ホール」が「最優秀コンテンポラリー・インストゥルメンタル・アルバム」部門を受賞した。

 1982年生まれの小川さんは、長崎県佐世保市出身。15歳でドラムを始め、2005年に渡米、現在はニューヨークを拠点に活動している。スナーキー・パピーの一員として17年にも同部門で受賞している。今年のグラミー賞では「最優秀アレンジメント・インストゥルメンツ/ボーカル」部門の候補となった楽曲にも参加していた。

 一方、「最優秀ポップ・デュオ/グループ・パフォーマンス」部門の候補となっていた韓国の男性音楽グループ「BTS(防弾少年団)」の「Dynamite(ダイナマイト)」は受賞を逃した。同部門は、レディー・ガガさんとアリアナ・グランデさんの「レイン・オン・ミー」が受賞した。

 BTSは昨年8月に「Dynamite」が韓国のアーティストとして初めて米ビルボードのシングルチャートで1位を記録するなど、米国でも人気が高く、グラミー賞の受賞に注目が集まっていた。

https://www.sankei.com/entertainments/news/210315/ent2103150002-n1.html






> 長崎県出身のドラマーでパーカッショニスト、小川慶太さんが(中略)受賞



> 韓国の男性音楽グループ「BTS(防弾少年団)」(中略)は受賞を逃した。







韓国人は悔し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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