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비교한다면 초기의 모닝구 무스메가 훨씬 낫지만, 실제 인기는 이상한 컨셉일 때부터 폭발했지요.
그런 토양을 실컷 긍정해 정신승리하다가 이제와서 세계 진출이라든가 말하고 있어서 정말로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닛폰이라는 거대한 정신병동이 보여주는 집단광기는 언제나 소름이 돋습니다.
こんな土壌だから, 当然海外で売れるわけがないですね (′-｀=)
敢えて比べたら初期のモーニングムスメがずっとましだが, 実際人気は変なコンセプトである時から爆発したんです.
そんな土壌を思う存分肯定して精神勝利してから今になって世界進出とか言っていて本当に精神状態が疑わしいです.
ニッポンという巨大な精神病棟が見せてくれる集団狂気はいつも寒気だち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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