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 생활 하다가 정리가 아니라 탈출을 했다 ㅋㅋ 도저히 그 폐쇄적이고 음침하고 음흉하고 평생을 남 눈치보며 살아야하고 자유도 없이 사회의 부속품으로 살아야 하고 혹시라도 이지메를 당할까 걱정되어 선진 일본시민 코스프레를 하며 모든 사회와 동네 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이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사회 병리 현상적 이상한 나라와 사회에서의 생활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ㅋㅋㅋ
일년에 10억을 준다해도 난 일본에서 도저히 못산다.
사회를 가장한 감옥, 양계장이 바로 일본사회이기 때문..
물론 거기서 사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비난, 비판하는것은 아니니 그런건 이해해주고..
일본에도 좋은 사람이 많고 좋은점도 많은 사회라는건 알겠지만 내가 8년 살아보고 느낀건 일본 사회는 뭔가 정신병동과 같은 곳이라는 것이였다.
정신병자들이 서로를 감시하며 이지메의 기회를 노리는 정말 무서운 곳, 이지메를 당하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고 질서 잘 지키는 일본인이라는 연극을 해야하는 사회...
내가 느낀 일본 사회는 그런 것이었다..
私が日本生活している途中整理ではなく脱出をした 到底その閉鎖的で陰気で陰険で兇悪で一生に付き機嫌をうかがいながら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し自由度なしに社会の附属品で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しもしもいじめにあうか心配になって先進日本市民コスプレをしてすべての社会と町内秩序をよく守る人であることように仮面をかぶって暮さなければならない社会病理現象的変な国と社会での生活は到底できなかったよ
一年に 10億を与えるとしても私は日本で到底暮す事ができない.
社会を装った監獄, 養鶏場がすぐ日本社会だから..
もちろんそこで住む人々をひっくるめて非難, 批判するのではないからそれは理解してくれて..
日本にも良い人が多くて長所も多くのサフェラヌンゴン分かるが私が 8年生きてみて感じたのは日本社会は何か精神病棟のような所というのだった.
精神病者たちがお互いを見張っていじめの機会を狙う本当に恐ろしい所, いじめにあわないために仮面をかぶって秩序よく守る日本人という演劇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社会...
私が感じた日本社会はそんな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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