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커> 일본군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대램더 이어 교수가, 일본 조직 폭력단의 대부분이 한국인이라고 주장한 논문도 보내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이 논문의 공동 저자인 다른 교수는 각종 혐오 발언을 토해내 학교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워싱턴으로부터 김·수현 특파원이 독점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8년 3월, 하버드대램더 이어 교수가 인디애나대라슴센 교수와 함께 일본의 조직범죄를 분석해 학술잡지에 발표한 논문입니다.최하층민으로서 일본에서 심각한 차별을 받는 부락민을 설명하면서 조직 폭력단의 대부분은 한국인이나 부락민이라고 썼습니다.그것과 함께 실제의 후쿠오카 지역 야쿠자인 쿠도회의 조직원70%가 부락민이나 한국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그런데 , 그 출처는 있다 일본인의 개인 브로그였습니다.
소스:SBS 뉴스(한국어)[단독] “일본 조직 폭력 대부분의 한국인”
공동 저자도 혐오 발언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30768
역시. 생각한 대로다
<アンカー> 日本軍慰安婦を自発的売春婦と主張したハーバード大ラムザイヤー教授が、日本組織暴力団の大部分が韓国人だと主張した論文も出し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この論文の共同著者である別の教授は各種嫌悪発言を吐き出して学校当局の調査を受けています。ワシントンからキム・スヒョン特派員が独占報道します。
<記者>
去る2018年3月、ハーバード大ラムザイヤー教授がインディアナ大ラスムセン教授とともに日本の組織犯罪を分析して学術誌に発表した論文です。最下層民として日本で深刻な差別を受ける部落民を説明しながら組織暴力団の大部分は韓国人や部落民だと書きました。それと共に実際の福岡地域ヤクザである工藤会の組織員70%が部落民や韓国人だと主張しました。ところが、その出処はある日本人の個人ブログでした。
ソース:SBSニュース(韓国語)[単独] "日本組織暴力ほとんどの韓国人"…共同著者も嫌悪発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30768
やっぱり。 思った通り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