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人은 한국인의 역사관은 (특히 위안부) 국제적으로 통용되지 않는다고 매번 짖었지만
실은 그 반대가 아닙니까?
전범국이라는 말은 한국이 독창적으로 만들어낸Death!라든가..
베를린 소녀像 때도 이미 증명된 것이지만
오히려 너희들의 역사관이 국제적으로 통용되지 않는군요.
적당한 필터나 거짓말로 얼버무려 속이면
당장은 행복할지도 모릅니다만
결국은 실태와 괴리된 망상에 불과합니다.
사죄의 숙명을 후손에 짊어지게 할 수 없다고 짖어도 결국 고노담화는 계승입니다.
尹美香의 와인파티나 관련 단체의 비리나 부정으로 아무리 짖어도 소녀像은 신설되고 미츠비시 교수는 전방위적으로 비판받아 사면초가입니다.
三菱教授事態ではっきりと証明されたこと
ニッポン人は韓国人の歴史観は (特に慰安婦) 国際的に通用しないと毎度ほえたが
実はその反対ではないですか?
戦犯国という言葉は韓国が独創的に作り出したDeath!とか..
ベルリン少女像 の時ももう証明されたことだが
むしろ君たちの歴史観が国際的に通用しないんですね.
適当なフィルターや嘘で紛らして欺けば
すぐは幸せするかも知れないですが
結局は実態と乖離した妄想に過ぎないです.
お詫びの宿命を子孫に担うようにできないとほえても結局河野談話は継勝です.
尹美香のワインパーティーや関連団体の非理や不正でいくらほえても少女像は新設されて三菱教授は全方位的に批判受けて四面楚歌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