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램지어/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카를로스(전 닛산자동차 회장)가 일본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냐고요?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걸 입증할 수 있냐고요? 그냥 저의 직감이에요.”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는 “위안부 망언”에 대한 질문이 나오기 전에 수업을 핑계로 서둘러 나가버렸습니다.
[마크 램지어/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죄송하지만 저는 미국 기업법을 가르치러 가봐야 합니다.”
직감 w
三菱教授がまた笑わせてくれま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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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ークラムセイ語/ハーバード大ロースクール教授]
"カルロス(前日産自動車会長)が日本で公正な裁判を受けると思うかって? はい. そのように思います. それを立証することができるかって? そのまま私の直感です."
自分が言いたいことばかりしてからは "慰安婦妄言"に対する質問が出る前に授業を言い訳で急いで行ってしまいました.
[マークラムセイ語/ハーバード大ロースクール教授]
"申し訳ないが私はアメリカ企業法を教えに行って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直感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