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접종의 특수 주사기로 전세계로부터 각광, 한국의 자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한국에 있는 종업원120명의 중소기업에 돌연, 스포트 라이트가 맞았다.미 제약 대기업 파이저제의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1병으로 6회 접종 할 수 있는 특수한 주사기의 생산을 다루고 확보가 늦는 일본을 포함한 각국의 업자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한국 중부·공주시에 있는 1987년 창업의 주사기 메이커 「 신아양행」.작년의 매상 약 156억원( 약 15억엔)이라고 하는 중소기업이 각광을 받은 것은, 미국용으로 수출하는 「LDS=Low Dead Space(최소 잔류형)」라고 불리는 특수한 주사기가, 귀중한신형 코로나 백신을 낭비하지 않고,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사장의 방상?씨(48)에 의하면, LDS 주사기는 약 25년전, 미국의 업자로부터,신장병 환자에게의 고가의 약제를 낭비 없게 접종 할 수 있는 주사기를 만들면 좋겠다고 부탁받아 개발했다.일반적인 주사기는 주사 후에 약액이 0·07~0·08 밀리리터 정도 남지만, 바늘과 피스톤의 사이의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설계해, 약 20분의 1의 0·004 밀리리터에 억제했다.
1개의 도매값은, 일반적인 주사기의 약 2배에 200원( 약 20엔) 미만.매월 약 150만개를 미국에 수출한다.지금은 한국 정부가 파악하는 한, 한국 국내에서 동사를 포함해 3사가 LDS 주사기를 제조한다.
파이저제 백신은, 병에 들어간 원액을 생리식염수로 희석한 후, 병에 주사기를 가리고 정량을 빨아 올려 접종 한다.1병 당의 접종은 일반적인 주사기를 사용하면 5회이지만, 동사의 LDS 주사기라면 6회 접종 할 수 있다.
6回接種の特殊注射器で全世界から脚光、韓国の誇り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ワクチン接種をめぐり、韓国にある従業員120人の中小企業に突然、スポットライトが当たった。米製薬大手ファイザー製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を1瓶で6回接種できる特殊な注射器の生産を手がけ、確保が遅れる日本を含めた各国の業者から問い合わせが殺到している。
この会社は、韓国中部・公州市にある1987年創業の注射器メーカー「新亜洋行」。昨年の売り上げ約156億ウォン(約15億円)という中小企業が脚光を浴びたのは、米国向けに輸出する「LDS=Low Dead Space(最小残留型)」と呼ばれる特殊な注射器が、貴重な新型コロナワクチンを無駄にせず、有効に活用できるからだった。
社長の房相爀さん(48)によると、LDS注射器は約25年前、米国の業者から、腎臓病患者への高価な薬剤を無駄なく接種できる注射器を作ってほしいと頼まれて開発した。一般的な注射器は注射後に薬液が0・07~0・08ミリリットル程度残るが、針とピストンの間の空間が生じないように設計し、約20分の1の0・004ミリリットルに抑えた。
1本の卸値は、一般的な注射器の約2倍で200ウォン(約20円)弱。毎月約150万個を米国に輸出する。今では韓国政府が把握する限り、韓国国内で同社を含めて3社がLDS注射器を製造する。
ファイザー製ワクチンは、瓶に入った原液を生理食塩水で希釈した後、瓶に注射器を差して定量を吸い上げて接種する。1瓶当たりの接種は一般的な注射器を使うと5回だが、同社のLDS注射器なら6回接種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