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병으로 5회→6회→「7회 칠 수 있다」인슐린용 주사기 사용 쿄토의 병원이 발표
3/8(월) 19:23전달 MBS 뉴스
일반적 주사기 :5회분특수 주사기： 6회분인슐린용의 주사기： 7회분
의료 종사자 전용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우선 접종이 칸사이 각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백신의 공급 부족이 염려되는 중, 쿄토의 병원이 1병근처 통상의 5회는 아니고 「7회 칠 수 있는 주사기」의 사용을 발표했습니다.
3월 8일부터 칸사이에서도 시작된 의료 종사자 전용의 우선 접종.오사카부에서는 약 31만명의 의료 종사자가 접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나라로부터 나타난 배분량은 불과 7만명분입니다.또, 고령자용의 백신은 4월 12일부터 접종이 시작됩니다만, 이쪽도 양이 부족합니다.
그런 가운데,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에서는 보건소의 직원들이 고령자의 백신 접종에 대하고 회의를 열고 있었습니다.시에서는 당초, 단골의로의 개별 접종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4월에 배부되는 양은 시의 고령자의 1%분으로 적기 위해(때문에) 개별 접종을 단념.고령자 시설의 입소자등에서 우선 접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과제도.
(토요나카시 보건소 마츠오카 타로 소장)
「시설을 우선으로 해도 역시 백신이 다리？`항네 있어.어떤 분들을 우선적으로 접종 하는가 하는 것이 괴로울까와.」
자치체를 괴롭힐 수 있는 백신의 공급 부족.게다가 염려되고 있는 것이 「주사기 문제」입니다.일반적인 주사기에서는, 백신의 액이 남아 버려 5회분 밖에 잡히지 않기 때문에, 백신을 낭비하지 않고 6회분 취하기 위해서는 특수한 형태의 주사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 3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접종이 시작된 쿄토의 「우지 토쿠슈카이 병원」에서는, 당뇨병의 치료약·인슐린용의 주사기를 사용하고, 「1병에서 7회분을 취하는 것에 성공했다」라고 합니다.
이 주사기의 특징은, 본체와 바늘 털썩 붙어 있고, 백신의 액이 남아 버리는 데드 스페이스가 거의 없는 것입니다.문제인 것은, 이 주사기가 바늘의 짧은 피하 주사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구미의 사람에 비해 피하지방이 적은 일본인에게는, 미국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긴 근육주사용의 바늘이 아니고, 피하 주사용의 짧은 바늘로 대개 충분하다면 알았다라고 합니다.
우지 토쿠슈카이 병원에서는, 당초 975 인분을 할당할 수 있고 있었습니다만, 이 방법으로 1.4배의 1365명이 접종 할 수 있다고 하는 와？`니입니다.
(우지 토쿠슈카이 병원 스에요시 아츠시 원장)
「백신의 공급이 불안정하므로, 가능한 한 백신을 낭비하지 않게, 7명이서 치는 편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확실히 백신을 접종 할 수 있으므로, 좋은 것이 아닐까와.」
https://news.yahoo.co.jp/articles/74d639e87e3db9db12fc7ac23001b19a3474ab6e
**********************************************************
편, 이것은 좋은 뉴스.
인슐린 주사기는 범용품으로 유통하고 있기 때문에 재고도 충분히.
어째서 이것이 더 빨리 검토되지 않았던 것일까.
아마 바늘의 길이가 넥이 되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하므로, 거기만 무리하게가 아니고, 충분히 검증·조사 해 주기를 바라다.
그리고 채취량도 무리해 7 인분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6 인분이라면 무리가 없을 것 같기 때문에, 그래서 좋다고 생각한다.국제적으로도 대면을 유지할 수 있기도 하고.
ワクチン１瓶で５回→６回→『７回打てる』インスリン用注射器使用 京都の病院が発表
3/8(月) 19:23配信 MBSニュース
一般的注射器: 5回分 特殊注射器： 6回分 インシュリン用の注射器： 7回分
医療従事者向け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の優先接種が関西各地で始まりました。ワクチンの供給不足が懸念される中、京都の病院が１瓶あたり通常の５回ではなく「７回打てる注射器」の使用を発表しました。
３月８日から関西でも始まった医療従事者向けの優先接種。大阪府では約３１万人の医療従事者が接種を希望していますが、国から示された配分量はわずか７万人分です。また、高齢者向けのワクチンは４月１２日から接種が始まりますが、こちらも量が不足しています。
そんな中、大阪府豊中市では保健所の職員らが高齢者のワクチン接種について会議を開いていました。市では当初、かかりつけ医での個別接種を中心に考えていましたが、４月に配られる量は市の高齢者の１％分と少ないために個別接種を断念。高齢者施設の入所者などから優先接種を検討しています。しかし、課題も。
（豊中市保健所 松岡太郎所長）
「施設を優先にしてもやはりワクチンが足りない。どういった方々を優先的に接種させていただくのかということが悩ましいかなと。」
自治体を悩ませるワクチンの供給不足。さらに、懸念されているのが「注射器問題」です。一般的な注射器では、ワクチンの液が残ってしまい５回分しか取れないため、ワクチンを無駄にせずに６回分取るためには特殊な形の注射器が必要です。
ところが、３月８日から本格的に接種が始まった京都の「宇治徳洲会病院」では、糖尿病の治療薬・インスリン用の注射器を使って、『１瓶から７回分を取ることに成功した』というのです。
この注射器の特徴は、本体と針がくっついていて、ワクチンの液が残ってしまうデッドスペースがほとんどないことです。問題なのは、この注射器が針の短い皮下注射用だということですが、欧米の人に比べて皮下脂肪が少ない日本人には、アメリカで標準的に使われている長い筋肉注射用の針ではなく、皮下注射用の短い針でおおむね十分だとわかったというのです。
宇治徳洲会病院では、当初９７５人分が割り当てられていましたが、この方法で１．４倍の１３６５人が接種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宇治徳洲会病院 末吉敦院長）
「ワクチンの供給が不安定ですので、なるべくワクチンを無駄にしないように、７人で打ったほうが、より多くの人に確実にワクチンを接種できるので、いいのではないかなと。」
https://news.yahoo.co.jp/articles/74d639e87e3db9db12fc7ac23001b19a3474ab6e
**********************************************************
ほほう、これは良いニュース。
インシュリン注射器は汎用品で流通しているから在庫も充分。
なんでこれがもっと早く検討されなかったのか。
おそらく針の長さがネックになってたと思うので、そこだけ無理矢理でなく、十分に検証・調査してもらいたい。
そして採取量も無理して７人分にしなくてもよろしい。
６人分なら無理がなさそうだから、それでよいと思う。国際的にも対面が保てるし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