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05_0001359967&cID=10101&pID=1010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왜곡한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비판해온 교수가 일본의 극우 매체에 기고문을 실어 램지어의 논문을 지적하고 나섰다.
4일(현지시간) 테사 모리스 스즈키 호주국립대 교수는 데이비드 맥닐 일본 도쿄 소재 세이신(聖心)여대 교수와 함께 “저팬 포워드”에 “나쁜 역사(Bad History)”라는 기고문을 실고 논란이 된 램지어 교수 논문 문제점들을 짚었다.
저팬 포워드는 일본 극우 성향인 산케이 신문의 지원을 받는 영자 매체다. 지난 1월에는 램지어 교수의 기고문을 내놓아 그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던 매체다.
스즈키 교수와 맥닐 교수는 이번 기고문을 통해 “하버드대 교수 등 수 백명의 학자들이 램지어 교수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에 동참했다는 점은 타당해 보인다”고 했다.
아울러 “여기서 문제는 언론의 자유 억압이 아닌 기본적인 학문적 기준의 부족, 또는 수준 미달 문제라는 점을 강하게 언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고문은 램지어 교수 논문 사례의 출처가 불분명한 점, 원문 왜곡 등 문제에 주목했다.
戰勢가 불리하게 돌아가자마자, 바로 損絶이군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05_0001359967&cID=10101&pID=10100
日本軍慰安婦被害者たちを "自発的売春婦"で歪曲したゾーンマークラムセイ語ハーバード大ロースクール教授を批判して来た教授が日本の極右媒体に寄稿文を載せてラムセイ語の論文を指摘して出た.
4日(現地時間) テサモリスSuzukiオーストラリア国立大教授はデービドメックニル日本東京所在歳の(聖心)旅大教授とともに "ジャパンフォワード"に "悪い歴史(Bad History)"という寄稿文を糸で論難になったラムセイ語教授論文問題点たちをついた.
ジャパンフォワードは日本極右性向である産経新聞の支援をもらう英字媒体だ. 去る 1月にはラムセイ語教授の寄稿文を出して彼の主張に力を加えてくれた媒体だ.
Suzuki教授とメックニル教授は今度寄稿文を通じて "ハーバード大教授など数百人の学者たちがラムセイ語教授に対する公開的な批判に同参したという点は妥当に見える"と言った.
同時に "ここで問題は言論の自由抑圧ではない基本的な学問的基準の不足, または水準未達問題という点を強く言及す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寄稿文はラムセイ語教授論文事例の出処が不明な点, 原文歪曲など問題に注目した.
戦勢が不利に帰るやいなや, すぐ 損絶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