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네티컷 大 알렉시스 더든 교수 화상 인터뷰 美 위안부 연구자…램지어 논문 반박 앞장 출판사, 렘지어에 3월 31일까지 소명 시간 줘 [앵커] 일제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이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에 대한 전 세계 역사학자들의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램지어 비판에 앞장서고 있는 미국 알렉시스 더든 교수는 논문 7편을 검증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YTN이 더든 교수를 화상으로 인터뷰했습니다. 강정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코네티컷 대학에서 위안부 문제를 연구하는 알렉시스 더든 교수. 일본 우익의 삐뚤어진 역사관을 바로 잡아온 대표 학자로 램지어 논문 반박 대열에도 앞장섰습니다. [알렉시스 더든 / 美 코네티컷大 역사학 교수 : 나는 램지어 교수를 30년 동안 잘 알고 있습니다. 좋아요. 램지어 교수를 믿습니다. 그게 그의 학문적 평판이에요. 하지만 논문의 첫 문장을 읽고, “이건 뭐지?”라고 말했습니다] 출판사가 램지어에게 이달 말까지 소명 시간을 준 건, 역사 왜곡 논란을 흐지부지하기 위한 전형적인 시간 끌기라고 꼬집었습니다. 실제 램지어 논문은 인쇄가 잠시 미뤄졌을 뿐, 철회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알렉시스 더든 / 美 코네티컷大 역사학 교수 : 5주는 굉장히 긴 시간이죠. 나를 포함해서 램지어 논문에 대한 반박문을 요청한 학자들에겐 24시간 밖에 안 줬거든요.] 숱한 결함과 편향성을 드러낸 램지어의 논문은 더 있습니다. 더든 교수는 램지어가 최근 3년 동안에 쓴 논문 가운데 7편을 지목했습니다. 이 중 간토대지진 한국인 학살을 왜곡한 논문은 수정 절차에 들어갔지만, 나머진 이제 시작입니다. [알렉시스 더든 / 美 코네티컷大 역사학 교수 : 이 이슈에 대한 조사가 중단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다. 지금이야말로 램지어의 논문들 각각에 대해 제기된 의혹들을 제대로 파헤쳐야 할 때다.] 더든 교수는 국내외 약 100명의 학자들이 검증에 동참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램지어 논문의 29가지 결함을 찾아낸 에이미 스탠리 노스웨스턴대 교수도 YTN과 서면 인터뷰에서 재차 논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램지어 논문 배후에 있는 일본 우익의 조직적 움직임에 맞서 전 세계 지성들의 집단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liv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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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コネティカット 大 アレクシスもっと入った教授やけどインタビュー 美 慰安婦研究者…ラムセイ語論文反駁率先 出版社, レムジオに 3月 31日まで召命時間与えて [アンカー] 日製慰安婦を自発的売春だと主張したマークラムセイ語ハーバード大教授に対する全世界歴史学者たちの検証が本格化しています. ラムセイ語批判に先に立っているアメリカアレクシスもっと入った教授は論文 7編を検証対象で指折りました. YTNがもっと入った教授をやけどにインタビューしました. 姜正規記者が報道します. [記者] アメリカコネティカット大学で慰安婦問題を研究するアレクシスもっと入った教授. 日本右翼の拗くれた歴史観をすぐ取って来た代表学者でラムセイ語論文反駁隊列にも先に立ちました. [アレクシスもっと入った / 美 コネティカット大 史学教授 : 私はラムセイ語教授を 30年の間よく分かっています. 良いです. ラムセイ語教授を信じます. それが彼の学問的評判です. しかし論文の初文章を読んで, "これは何なの?"と言いました] 出版社がラムセイ語に今月末まで召命時間を与えた件, 歴史歪曲論難をうやむやにするための典型的な時間クルギとつねました. 実際ラムセイ語論文は印刷がしばらく持ち越されただけ, 撤回計画はまだ出てい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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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レクシスもっと入った / 美 コネティカット大 史学教授 : 5与えるとても長い時間ですよ. 私を含んでラムセイ語論文に対する反駁文を要請した学者たちには 24時間しか与えなかったんですよ.] 多い欠陷と偏向性を現わしたラムセイ語の論文はもっとあります. もっと入った教授はラムセイ語が最近 3年の間に書いた論文の中 7編を指目しました. この中関東大震災朝鮮人虐殺を歪曲した論文は修正手続きに入って行ったが, ナモジンもう手始めです. [アレクシスもっと入った / 美 コネティカット大 史学教授 : このイシューに対する調査が腰砕けになったのではなく, むしろその反対だ. 今こそラムセイ語の論文たちそれぞれに対して申し立てられた疑惑たちをまともに暴かなければならない時だ.] もっと入った教授は国内外約 100人の学者たちが検証に同参すると強調しました. ラムセイ語論文の 29種欠陷を捜し出したエイミースタンリーノースウエスタン台教授も YTNと書面インタビューで再び論文撤回を促しました. ラムセイ語論文背後にある日本右翼の組織的動きに対立して全世界知性たちの集団対応が本格化しています. YTN 姜正規[live@ytn.co.kr]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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