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국의 적국 인정되어 반도체 성장을 원천봉쇄 당했다고 할 수 있지만
일본의 경우, 미국의 동맹국인데, (지금의 중국 이상으로) 완전히 적국 취급되어 버렸던 w
게다가 성장중이 아니라, 당대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 미국님의 말 한마디면, 뭐든지 포기해 버릴 수 밖에 없었는가
아니면, 위기에 전혀 대처할 수 없는 일본 기업의 무능이 원인이었는가
일본에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습니까 ? 復碁는 있었습니까 ?
사실 지금도 중국의 반도체를 미국이 억누르면서, 중국 시장에 소재, 부품, 기계를 조달하던 일본에까지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반도체는 이제 후진국의 산업 데에쓰], 라고 울부짖던 네트우익의 단말마가 잊혀 지지 않네요
半導体で蚊帳の外になった日本 - アメリカの 敵 ?
中国はアメリカの敵国認められて半導体成長を源を封鎖あったと言えるが
日本の場合, アメリカの同盟国なのに, (今の中国以上に) 完全に敵国取り扱いされてしまった w
それに成長中ではなく, 当代最高の技術力と市場を持っていたが
やはりアメリカ様の一言なら, なんでもあきらめてしまうしかなかったのか
それとも, 危機に全然対処することができない日本企業の無能が原因だったのか
日本ではどんなに分析とありますか ? 復碁はあったんですか ?
事実今も中国の半導体をアメリカが押えつけながら, 中国市場に素材, 部品, 機械を調逹した日本にまで強い影響力を及ぼしています
個人的に, [半導体はもう後進国の産業デエス], と泣き叫んだネット右翼の断末魔が忘れな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