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1000여 회분이 사용불가에
보관용 냉동고가 고장으로
2021년 3월 1일 21시 31분
후생노동성은 의료 종사자 선행접종에 사용될 예정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보관용 냉동고가 고장나 최대 1000여 회분의 백신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의료종사자에 대한 선행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의료기관에서 백신을 보관하기 위한 초저온 냉동고=딥프리저가 지난달 26일 심야에 고장 났다고, 1일이 되어 보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결과, 보관되어 있던 최대 1032회분의 백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의료기관의 이름은 밝힐 수 없다고 합니다.
2일에 업자가 의료기관에서 딥프리저를 수거해 고장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며, 후생노동성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재발방지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301/k10012892311000.html
コロナワクチン 1000余回分が使用不可に
保管用冷凍庫が故障で
2021年 3月 1日 21時 31分
厚生労動省は医療従事者先行接種に使われる予定だった新種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に対して保管用冷凍庫が故障して最大 1000余回分のワクチンを使う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厚生労動省によれば, 医療従事者に対する先行接種が進行されている医療機関でワクチンを保管するための超低温冷凍庫=ディブプリゾが先月 26日深夜に故障したと, 1日になって報告があったというのです.
が結果, 保管されていた最大 1032回分のワクチンを使う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と言います.
医療機関の名前は名乗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います.
2日に業者が医療機関でディブプリゾを収去して故障原因を調査する予定であり, 厚生労動省が調査結果を土台で再発防止策を検討する事にしました.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301/k1001289231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