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의 문화, 똥먹는 일본인
【江戸時代 日本人】大便、小便、胎児の髪、唾、ゲロ、回虫、頭のフケ、嬰児の骸骨、何でも食べてた

1 일본인

에도 시대 막부가 세운 에도 의학관에서 나온 의학 서적
「用薬須知続編」

똥 먹는 방법

가마를 데운 뒤 감초를 넣고 둥근 나무 토막으로 이것을 막아 틈새를 밀랍으로 채운다.
이 안에는 사람의 대변을 채우고, 한달동안 말린다.
이렇게 해서 만든 것이 사람의 대변으로 만든 약,
에도시대 막부가 세운 에도 의학관에서 나온 의학 책, 인중황(人中黄)이다.
화반해독탕(化斑解毒湯)
질병에 시달릴 때 먹는다.

그 밖에도 태아 머리, 침, 소변 찌꺼기, 토사물, 회충, 머리 비듬, 영아 해골, 뜨거운 사람의 똥 등을 먹었다.

3 일본인
멋진 근검절약 정신

4 일본인
그야 일본인은 귀축인걸

5 일본인
똥술보다 질나빠

9 일본인
Joseon인과 같았구나, 레벨은

10 일본인
하? 춍의 날조겠지. 죽어라

14 일본인
똥먹는 잽

17 일본인
중세 잽도 현대 Joseon같은 짓하고 있었구나

18 일본인
넷우익 “에도인은 춍”

21 일본인
멋진 스레. >>1은 대중을 부추기는 재능이 있다

30 일본인
얼마 전까지 인분 뿌려서 채소 재배했잖아?

31 일본인
에도 토인은 대학살로 멸종했으니까

36 일본인
분식(糞食)은 일본전통

이것뿐만 아니라 인중백(人中白)이라는 소변으로 만드는 약물도 있다.
참고로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인간의 배설물을 비료로 해서 채소까지 먹은 민족은

중국인도 Joseon인도 아닌 일본인.（14세기의 二条河原落書）

무로마치 시대 조선통신사가 “일본에서는 인분을 비료로 해서 농작물 생산량이 매우 높다”고 적고 있다.

-순소로(糞小路)와 노방변소

19세기 근세에 이르기까지 일본인들은 노상에서 방뇨를 하는 버릇이 있었다.

당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노상에서 방뇨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인형으로

만들어 자기 나라에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교토(京都)에는 “분소로(糞小路)”라는 거리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 거리가 바로 화장실처럼 누구나 가서 대. 소변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 거리에는 언제나 오줌, 똥이 쌓여 있어서 누구든 이 거리로 들어갈 때에는

신고 갔던 신발을 벗고 입구에 놓여 있는 굽 높은 나막신으로 바꾸어 신고

들어가야 했다고 한다. 그후 천황(天皇)이 우연히 이 거리를 지나다 그 내력을

듣고 거리 이름을 바꾸도록 지시해서 오늘날의 금소로(錦小路)가 되었다.

메이지(明治)3년(1870) 일본 정부는 “방뇨 취제의 포고”를 내렸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요코하마 시내에는 83개소의 노방(路傍)변소가 만들어졌다.



이 노방변소는 일본 최초의 공중변소였는데 큰 변조를 땅에 묻고 그 주위를

판자로 막은 어설픈 것이었다. 일본 정부의 노력에도 불고하고 노상방뇨의
풍습은 쉽게 근절(根絶)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방변소의 개량은 계속되었고

명칭도 노방변소에서 공동변소 또는 공공 변소로 개칭되었다

에도시대 소설가였던 



”쿄쿠테이 바킨(1767~1848)

: 에도시대의 작가)”이라는 

인물이 교토(京都)를 

여행하면서 남겼던 기행문 

”기여만록(羈旅漫錄)”을 보면 

교토(京都) 여성들에게 

환상을 가지고 있던 

”쿄쿠테이 바킨”이 받게 된 

충격과 낙담이 잘 

기록되어 있는데요. 

​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

”교토(京都)주택에는 

측간 앞에 소변 통이 있어서, 

여자들도 그 곳에 소변을 본다.”



​

”부잣집 규수들도 아무렇지 않게 

서서 소변을 보면서 

종이도 사용하지 않더라.

에도시대의 후기 문인인

”오오타 난포(1749~1823)”가 쓴

”반일한화(半日閑話)”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도 보입니다. 



”교토(京都) 여성들이 

서서 소변을 보는 모습에 

가끔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에도시대 때 똥이 유기비료로 거래되었다는데
똥도 등급이 있어서 가격차가 있었다네요.
제일 비싼 건 쇼군 똥, 다음은 그 밑 사무라이 계급의 똥이었다고 합니다.

전쟁 이후에도 시골의 일본 여성들은 길거리에 서서 오줌을 누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