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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백신의 온도 관리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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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빠진 백신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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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K방역의 시사 화제
코로나 의료진에게의 임금 185억원 미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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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온도 문제로 백신이 폐기된 사례가 있고,
닛폰에서도 의료진의 급료나 처우로
수차례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만,
딱히 한국만의 성질이라고 규정짓기도 힘든데
어떻게든 물어뜯고 싶어서 안달난 미친 개처럼 보인다고 할까
“어째서 저것이 공격이 된다고 생각했어??”라는 느낌입니다.
특수 주사기 件이 왜 타격味가 있었는지 잘 생각해 보면 좋지만,
닛폰人에게 무리DeShow~
何を言いたいのか全然分からないニッポンの攻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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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チ, ワクチンの温度管理することができ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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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が抜けたワクチン移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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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派な K防疫の時事話題
鼻でも医療陣への賃金 185億ウォン不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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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でも温度問題でワクチンが廃棄された事例があって,
ニッポンでも医療陣の給料や処遇で
何回問題になった事がありますが,
これといった韓国だけの性質だと規定作りも大変なのに
どうしてもかみちぎたくてやきもきする狂った犬のように見えると言うか
“どうしてあれが攻撃になると思ったの??”という感じです.
特殊注射器 件がどうして打撃味があったのかよく考えて見れば良いが,
ニッポン人に無理De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