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美香의 와인파티는 심하다는 내용도 있지만
상급국민 / 하급국민의 구별이 엄존해
일상적으로 낡은 신발 버리듯이 내팽개쳐지는 노예 하급국민들인데도
국가의 존엄만을 앞세우고 부메랑이 될 단말마의 비명으로 일관해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하는 닛폰人에겐
불가능한 발상과 센스지요.
참고로 한국 힙합은 Kpop만큼은 아니지만 해외에서 수요가 있어요
Black Nut은 진짜로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
尹美香のワインパーティーはひどいという内容もあるが
上級国民 / 下級国民の区別が厳存して
日常的に古い履き物捨てるように投げ捨てられる奴隷下級国民たちなのに
国家の尊厳のみを先に立たせてブーメランになる断末魔の悲鳴に一貫して意味不明の精神勝利するニッポン人には
不可能な発想とセンスです.
参照で韓国ヒップホップは Kpop位ではないが海外で需要があります
Black Nutは本気に品物だと思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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