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철도의 왕국이라고 말해질 정도로 방대한 인프라를 자랑하지만

실은, 무턱대고 만들었기 때문에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한다.

건널목이 그 대표적인 예

생활도로에 철도를 만들어 묵인되는 [勝手건널목]

아침 출근 러시에 장시간 열리지 않는 [開かずの건널목]

워낙 생활화되었기 때문에 차단기고 경보기고 무시한 횡단도 다반사

그야말로 비효율의 극치, 얼간이 난개발의 표본 그 자체

이제와서 코스트 문제 등으로 개선에 소극적인 것도 그야말로 닛폰的



N스타 545: 건널목 문제 속발

올해 초 건널목을 둘러싼 사고와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열리지 않은 건널목에서의 사망사고. 그리고 건널목 내에서의 위험행위를 포착한 동영상도.

(N스타 1월 14일 방송)


↑얼간이들이 즐거운 것 같다. 응.



# 참고

/kr/board/exc_board_9/view/id/3253838


ニッポンの鉄道は難開発の標本... (′-`=)

鉄道の王国だと言われるほどに膨大なインフラを誇るものの

実は, 無鉄砲に作ったから多様な副作用が発生する.

踏切がその代表的な例

生活道路に鉄道を作って見逃される [勝手踏切]

朝出勤ラッシュに長期間開かれない [開かずの踏切]

あんまり生活化されたから遮断機で報知機で無視した横断も茶飯事

まさに非效率の極致, 間抜け難開発の標本そのもの

今になってコスト問題などで改善に消極的なこともまさにニッポン的



Nスター 545: 踏切問題続発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DrMD3Nvso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今年初踏切を取り囲んだ買って来て事故が続いています.開かれない踏切での死亡社で. そして踏切内での危険行為を捕捉した動画も.

(Nスター 1月 14日放送)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37HeSUc4Qw"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間抜けたちが楽しいようだ. うん.



# 参照

/kr/board/exc_board_9/view/id/3253838



TOTAL: 74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7 [정기 게재] 닛폰人은 어째서 우즈의 ....... (3) copysaru07 2021-02-27 193 0
776 [속보] 우즈, 돌연 상태 악화로 중환자....... (2) copysaru07 2021-02-26 481 0
775 Dartagnan는 야비한 인간쓰레기다. (´-`....... (4) copysaru07 2021-02-26 278 1
774 [정기 게재] 닛폰人은 어째서 우즈의 ....... (17) copysaru07 2021-02-26 354 0
773 [정기 게재] 닛폰人은 어째서 우즈의 ....... (20) copysaru07 2021-02-26 259 1
772 닛폰人은 어째서 우즈의 사망을 염원....... (10) copysaru07 2021-02-26 343 0
771 일방적 절교 선언의 미래.... (´-`=) (1) copysaru07 2021-02-26 201 0
770 내가 이 발언을 문제시하는 이유... (´....... (7) copysaru07 2021-02-26 244 0
769 re; 우즈의 죽음을 바라는 녀석 있어? (26) copysaru07 2021-02-26 330 0
768 무리해서 이런 공기를 만들면 역효과....... (4) copysaru07 2021-02-26 223 0
767 아.... 웃고 있다 w (7) copysaru07 2021-02-26 244 0
766 타이거 우즈 事故에 관한 성실한 얘기....... (8) copysaru07 2021-02-25 543 0
765 와로타 w (6) copysaru07 2021-02-25 380 0
764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는 닛....... (17) copysaru07 2021-02-25 303 0
763 서구사회에서 아시아계가 느끼는 한....... (2) copysaru07 2021-02-24 200 0
762 [긴급] 주사기 8000만개는 페이크뉴스, ....... copysaru07 2021-02-24 237 0
761 미츠비시 교수는 제정신일까요..... (´....... (3) copysaru07 2021-02-24 334 0
760 KJ의 도식 (9) copysaru07 2021-02-24 278 0
759 닛폰人은 정말로 음습하고 기분이 나....... (5) copysaru07 2021-02-24 379 0
758 [긴급] 주사기 8000만개는 페이크뉴스, ....... (2) copysaru07 2021-02-23 3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