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성, 코로나감염자 수를 手집계
스가 총리 「알고 있다」
2021년 02월 17일 16시 34분
17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후생노동성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신규 감염자 수등의 데이터 집계를 수작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스가 정권은 민관의 디지털화 추진을 간판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코로나 발생하고나서 줄곧 그런 집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는데 그쳤다.
입헌민주당의 오츠지 카나코씨의 질문에 대해, 후생노동성의 쇼바야시 토쿠아키 건강 국장이 대답했다. 후생노동성의 위탁 사업자가 심야 0시를 지난 시점에서 각 도도부현의 홈페이지상의 공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해, 산출하고 있다고 한다.
쇼바야시씨는 사망자수 등 그 외의 감염자 정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집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21700893&g=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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厚生労動省, コロナ感染者数を 手集計
スが総理 「分かっている」
2021年 02月 17日 16時 34分
17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 厚生労動省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新規感染者数等のデータ集計を手作業で実施していることが判明された. スが政権は民官のデジタル化推進を看板政策で立てているが, スがヨシヒデ総理は 「鼻でも発生してからずっとそんな集計をしていることで分かっている」と言うのに止めた.
立憲民主党のオツだカナコシの質問に対して, 厚生労動省のショバヤシトクアキ健康局長が答えた. 厚生労動省の委託事業者が深夜 0時を経った時点で各都道府県のホームページ上の公表情報を目で確認して, 算出していると言う.
ショバヤシシは死者数などその以外の感染者情報に対しても 「同じく集計している」と説明した.
https://www.jiji.com/jc/article?k=2021021700893&g=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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