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N스타 545: 마침내 사망자도 위험한 건널목

가나가와현 즈시시의 건널목에서 92세의 남성이 전철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그곳은, 현지에서는 「위험한 건널목」이라고 알려진 장소였습니다.

(N스타 주목545 3월25일방송)



[초위험] 건널목에 사람이 있는데도 비상 정지하지 않는 전철

2014년 10월 7일 16시 20분 무렵 타카마츠코토히라 전철 카와라마치역 센니치마에 건널목에서 여성이 건널목 안에 침입해 열차가 긴급 정차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건널목에는 차단기·경보기는 있었지만, 이물 검지 장치나 비상 정지 버튼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철도회사의 연락을 받아 현장에 소방차와 구급차, 순찰차가 한 대씩 달려갔지만 사망자와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열차 운행표에서는 3열차가 거의 동시에 입선, 발차해 간다.

사건 당일, 2058레는 침입자를 발견하는 것도 자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감속하지 않고 해당 건널목을 통과해 역으로 입선. 그 후, 수송지령에 연락한 것으로 보인다.

234레는 1분 지연으로 발차후 바로 침입자를 발견. 경적연호로 주의를 촉구하면서 감속해도, 자열차의 운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재가속. 그 직후, 맞은편 열차가 있는 것을 생각해내, 일단 정차해 수송지령에 연락한 후 발차.

248레는 선형적으로 침입자를 발견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고, 234레의 승무원으로부터도 정지 지시가 없었으므로 통상적인 장내 제한 45k로 진입. 카와라마치역에서 달려 온 역무원과 옥신각신하는 침입자를 찾아내 긴급 정차. 그 후, 안전 확인을 하지 않고, 지령과 연락을 취한 지금 역무원의 지시에 따라 발차해 입선.

【추기】

이 사고로 인해 회사 측은 해당 열차의 운전사에게 지도만 했을 뿐 비상정지 버튼 등은 설치하지 않았다. 최근 한 달 후에는 인근 건널목에서 비슷한 사례로 고령자가 치여 사망하기도 했다. 현재도 이 건널목에는 비상정지 버튼이 설치돼 있지 않다.



【단축판】열지 않은 역전 건널목 무모 횡단자, 긴급 경찰차에 혼나는 아침 출근 러시

2014년 9월 촬영. JR 난부선, 이나다즈츠미역. 아침 8시00분쯤 입니다.

이 날은, 하행열차가 지연되고 있어, 다음 열차와의 운행 간격이 막혔기 때문에, 상행열차의 통과도 얽혀, 건널목이 장시간 열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통근객이 닫혀 있는 건널목을 무모하게 횡단하여 그 자리에 마침 있던 똑같이 건널목에서 발이 묶여 있던 가나가와현 경찰 본부의 순찰차에게 혼이 났습니다.




참고로

한국은 2017년 기준으로 965곳.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고, 서울같은 곳은 구경하기도 힘들다.

닛폰은 2019년 기준으로 33,004곳. 신설은 엄격히 제한하고 高架化나 地下化를 통해 많이 줄이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잇빠이.

정식적으로 설치된 것이 아닌 이른바 [勝手 건널목]도 최소 19,000곳


ニッポンの踏切は思ったより深刻だ. (′-`=)

Nスター 545: 遂に死亡者も危ない踏切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J94yIKgbt4"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神奈川県逗子の時の踏切で 92歳の男性が電車に轢かれて死亡しました. その所は, 現地では 「危ない踏切」と知られた場所でした.

(Nスター注目545 3月25イルバングソング)



[チォウィホム] 踏切に人がいるにも非常停止しない電車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ahmdNq-k9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2014年 10月 7日 16時 20分頃タカマツコトヒだと電車カワラマチヨックセンニチマに踏切で女性が踏切の中に侵入して列車が緊急停まる事件が起こった. 踏切には遮断機・報知機はあったが, 異物人差し指装置や非常止まりボタンは設置されていなかった. 鉄道会社の連絡を受けて現場に消防車と救急車, パトロールカーが1台ずつ駆け付けたが死亡者と負傷者は出なかった.

…列車運行表では 3列車がほとんど同時に入選, 発車して行く.

事件当日, 2058レは侵入者を見つけることもザヨルチァ運行に差し支えがないと判断して, 減速しないで該当の踏切をパスして役で入選. その後, 輸送指令に連絡したように見える.

234レは 1分引き延ばしに発車の後まさに侵入者を発見. 警笛年号で注意を促しながら減速しても, ザヨルチァの運行に差し支えがないと判断して, 在宅の中. その直後, 向こう側列車があることを思い出して, 一応停まって輸送指令に連絡した後発車.

248レは扇形的に侵入者を見つけにくい位置にあって, 234レの乗務員からも止まり指示がなかったので通常的な場内制限 45kに進入. カワラマチヨックから駆けて来た駅員ともめる侵入者を捜し出して緊急停車. その後, 安全確認をしないで, 指令と連絡を取った今駅員の指示に従って発車して入選.

【秋期】

が事故によって会社側は該当の列車の運転手に指導ばかりしただけ非常止まりボタンなどは設置しなかった. 最近一月後には隣近踏切で似ている事例で高年者が轢かれて死亡したりした. 現在もこの踏切には非常止まりボタンが設置されていない.



【短縮版】開かない逆転踏切無謀横断者, 緊急パトカーに酷い目に会う朝出勤ラッシュ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RVo_4JMMB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2014年 9月撮影. JR ナンブ船, 稲田堤駅. 朝 8時00分頃です.

が日は, 下り列車が引き延びになっていて, 次の列車との運行間隔が支えたから, 上り列車の通過も縛られて, 踏切が長期間開かれなくなりました.

待ちくたびれた通勤客が閉まっている踏切を無謀に横切ってその席にちょうどあったまったく同じく踏切で足が縛られていた神奈川県警察本部のパトロールカーに大目玉を食いました.




参照で

韓国は 2017年基準で 965ヶ所. ますます消える成り行きで, ソウルみたいな所は見物しにくい.

ニッポンは 2019年基準で 33,004ヶ所. 新設は厳格に制限して 高架化や 地下化を通じてたくさん減らしていると言うが, まだイッパイ.

正式的に設置されたのではないいわゆる [勝手 踏切]も最小 19,000ヶ所



TOTAL: 7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4 주사기 8000만개 w copysaru07 2021-02-20 139 0
733 [정기 게재] 주사기 8000만개는 무엇입....... copysaru07 2021-02-20 130 0
732 주사기 8000만개는 무엇입니까? (´-`=) (6) copysaru07 2021-02-20 212 0
731 후진국이냐 w (1) copysaru07 2021-02-20 165 0
730 닛폰의 철도는 난개발의 표본... (´-`....... (7) copysaru07 2021-02-20 212 2
729 닛폰의 철도는 난개발의 표본... (´-`....... (3) copysaru07 2021-02-20 314 0
728 그 누구보다도 sugaga의 글에 타격을 받....... (10) copysaru07 2021-02-19 175 0
727 닛폰의 건널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 copysaru07 2021-02-19 188 0
726 스웨덴은 어떻게 되었다?? (1) copysaru07 2021-02-19 239 0
725 의도적으로 코로나-19 집계를 수작업....... (3) copysaru07 2021-02-19 193 0
724 무너지는 모노즈쿠리, 환상의 Made in Ja....... (2) copysaru07 2021-02-18 234 1
723 참신한 발상이지만, 보자기(?)가 어쩐....... copysaru07 2021-02-18 150 0
722 츳코미 와로타 copysaru07 2021-02-18 210 0
721 대륙의 氣像에 절대 지지 않는 열도의....... (3) copysaru07 2021-02-18 199 0
720 음... 지금 닛폰에서 백신 접종된 사람....... (2) copysaru07 2021-02-18 340 0
719 닛폰의 건널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 copysaru07 2021-02-18 172 0
718 북한이 미국을 공격해 괴멸한다면.... ....... copysaru07 2021-02-18 143 0
717 닛폰의 학문의 자유 (2) copysaru07 2021-02-18 232 0
716 요괴를 퇴치하는 닛폰의 기술력 copysaru07 2021-02-18 171 0
715 소환된 요괴를 퇴치하는 呪文 copysaru07 2021-02-18 1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