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테츠 전철 미나미오사카선 건널목 자동차 탈륜에 의해 비상 버튼 눌러지다
충돌이 없어 좋았다
역시 돌발 상황 대처가 힘들다.
한국은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고, 서울같은 곳은 구경하기도 힘들다.
닛폰도 신설은 엄격히 제한하고 高架化나 地下化를 통해 많이 줄이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잇빠이 있는 것 같다.
참고로
한국은 2014년 기준으로 1074개
닛폰은 2019년 기준으로 33,004개가 있고, 무단으로 생긴 자연발생 건널목도 최소 1만9000개
踏切は危ない. (′-`=)
キンテツ電車Minami大阪船 踏切自動車タルリュンによって非常ボタン押される
衝突がなくて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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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はり突発状況対処が大変だ.
韓国はますます消える成り行きで, ソウルみたいな所は見物しにくい.
ニッポンも新設は厳格に制限して 高架化や 地下化を通じてたくさん減らしていると言うが, まだイッパイあるようだ.
参照で
韓国は 2014年基準で 1074個
ニッポンは 2019年基準で 33,004個があって, 無断で生じた自然発生踏切も最小 1万9000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