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를 ICJ에…」리용수씨의 호소에…한국 여성 가족부 「의견 (듣)묻는다」
구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리용수(이·욘스)씨가 16일,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 구일본군위안부 문제 유엔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요구 기자 회견」에서 울고 있다.장·진영 기자
구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리용수(이·욘스)씨가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던 것에 대하고, 여성 가족부가 의견 청취하러 나온다고 밝혔다.
여성 가족부는 이 날, 코멘트를 보내 「 구일본군 「위안부」할머니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해서, 할머니를 중심으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최근, 하버드 대학교수의 논문 및 미디어 워치의 구일본군 「위안부」피해자에 대한 명예 훼손 사례에 대해서 지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해 「더 이상,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손상시키는 것이 발생하지 않게 바란다」라고 했다.
아울러 여성 가족부는 「향후, 구일본군 「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 기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간다」라고 할 계획도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 이씨는 이 날, 서울 나카구(츄그)의 한국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대해서 ICJ로 구일본군위안부 문제의 판단을 푸르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씨는 17일, 미국 하버드 대학 온라인 세미나를 앞에 두고, 한국 극우 지향 미디어 「미디어 워치」가 이씨의 증언을 거부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의 메일을 주재 측에 보냈던 것에 대해도 「역사의 산 증인이 이와 같이 살아 있지 아니겠는가」라고 해 「몇번이나 말씀드리지 않아도(무엇이 진실한가) 아시는 바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구일본군위안부는 매춘부였다고 하는 논문을 발표해 논의가 된 하버드 대학의 존·마크·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는 「(일본은) 정색해 한국의 재판소가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우기고 있다.지금도 미국에서 하버드 교수에거짓말하게 하고 있다」라고 했다.
승소했으니까 이제 되지?
보통은, 소송전인가, 패소한 측이 하는 일이야.
「慰安婦問題をＩＣＪに…」 李容洙さんの訴えに…韓国女性家族部「意見聞く」
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李容洙（イ・ヨンス）さんが１６日、プレスセンターで開かれた「旧日本軍慰安婦問題国連国際司法裁判所回付要求記者会見」で泣いている。チャン・ジニョン記者
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李容洙（イ・ヨンス）さんが慰安婦問題を国際司法裁判所（ＩＣＪ）に回付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ことに対して、女性家族部が意見聴取に出ると明らかにした。
女性家族部はこの日、コメントを出して「旧日本軍『慰安婦』おばあさんの尊厳と名誉回復のために、おばあさんを中心に意見を積極的に聴取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また「最近、ハーバード大学教授の論文およびメディアウォッチの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名誉毀損事例に対して極めて遺憾に思う」とし「これ以上、被害者の尊厳と名誉を傷つけることが発生しないよう願う」とした。
あわせて女性家族部は「今後、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体系的な調査研究、記念事業を積極的に推進していく」という計画も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立ち、李さんはこの日、ソウル中区（チュング）の韓国プレスセンターで記者会見を行い、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対してＩＣＪで旧日本軍慰安婦問題の判断をあおいでほしいと要請した。
李さんは「日本が過ちに気づいて反省するように、ＩＣＪの判断を仰いでほしい」とし「政府が積極的に動いて、国際法で日本の罪を明らかにしてほしい」と涙で訴えた。
李さんは１７日、米国ハーバード大学オンラインセミナーを控え、韓国極右志向メディア「メディアウォッチ」が李さんの証言を拒否するよう求める内容のメールを主宰側に送ったことに対しても「歴史の生き証人がこのように生きているではないか」とし「何度も申し上げなくても（何が真実なのか）ご存知だと考える」と話した。
また、旧日本軍慰安婦は売春婦だったという論文を発表して議論になったハーバード大学の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に対しては「（日本は）開き直って韓国の裁判所が国際法を違反したと言い張っている。今も米国でハーバード教授に嘘をつかせている」とした。
勝訴したんだからもういいだろ？
普通は、訴訟前か、敗訴した側がやる事なん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