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와 여당내에 혐한무드가 퍼지고 있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다.정계를 중심으로 「한국은 이상하다」 「한국의 요인도 이야기할 것은 없다」라는 폭언까지 나오고, 양국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고 하는 분석이다.
일본, 혐한확산 「한국인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한국을) 돕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는 「비한3 원칙」으로 가자」
「(한국인이) 한국이 역사 문제를 되풀이하는 자세를 바꾸지 않는 이상 한국을 대화의 상대라고 보지 않는다」라고 하는 메세지가 전하고 있다.
日本政治家の韓国人扱いマニュアル
日本政府と与党内に嫌韓ムードが広がっているという報道が出た。政界を中心に「韓国はおかしい」「韓国の要人と話すことはない」といった暴言まで出て、両国の葛藤が深まっているという分析だ。
日本、嫌韓拡散「韓国人は約束を守らない」
「(韓国を)助けず、教えず、関与しないという『非韓3原則』で行こう」
「(韓国人が)韓国が歴史問題を蒸し返す姿勢を変えない限り、韓国を対話の相手と見なさない」というメッセージが伝え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