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물을 사용하는 일본인이 있는 것 않을 것이다 w
흑인 차별도 한국과 달리 일본에는 없다.
이런 유언비어 일본인이 보면 웃는다고 생각하지만
아마 일본의 사정을 전혀 모르는 조선 토인의 자작 연출일 것이다.
「한국인이 우물에 독을 던졌다」…일본에서 지진 후에 확산되는 유언비어
2021/02/15 조선일보
13일 오후 11시경에 후쿠시마현바다에서 발생한 매그니튜드(M) 7.3의 지진의 뒤, 일본의 SNS(회원제 교류 사이트)로「한국인이나 흑인이 우물에 독을 던졌다」라고 하는 인종차별적인 유언비어가 확산되었다와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이 14일, 알렸다.
동지는 이 날 「지진으로 다시 또 난무한 유언비어나 차별 발언, 어떻게 대처?」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에서 발생한 강한 지진을 둘러싸고, 다시 또 차별적 발언이나 유언비어, 불확실한 정보가 트잇타나 유츄브등에서 난무했다」 「재해마다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알렸다.
朝鮮土人が井戸に毒入れた？
今時、井戸を使う日本人がいる訳ないだろうw
黒人差別も韓国と違って日本には無い。
こんなデマ日本人が見たら笑うと思うが
恐らく日本の事情を全く知らない朝鮮土人の自作自演だろう。
「朝鮮 人が井戸に毒を投げた」…日本で地震後に拡散されるデマ
2021/02/15 朝鮮日報
13日午後11時ごろに福島県沖で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M）7.3の地震の後、日本のSNS（会員制交流サイト）で「朝鮮 人や黒人が井戸に毒を投げた」という人種差別的なデマが拡散されたと日本の毎日新聞が14日、報じた。
同紙はこの日「地震でまたも飛び交ったデマや差別発言、どう対処？」と題する記事で「福島県と宮城県で発生した強い地震をめぐり、またも差別的発言やデマ、不確実な情報がツイッターやユーチューブなどで飛び交った」「災害のたびに同じような現象が起きている」と報じ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