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진화해, 헬기의 위협이 된 「견제구」
일찌기 대공포나 지대공미사일이라고 하는 병기는“기본적으로 명중하지 않는다” 것이었습니다.어디까지나 폭격기나 헬리콥터의 행동을 방해하기 위한 「견제구」에 지나지 않고, 1960년대무렵은50~100발의 지대공미사일을 발사해 간신히 1기, 공격해 떨어뜨릴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근년, 지대공미사일의 성능이 극적으로 향상.적절히 사격되었을 경우, 거의 확실히 명중을 전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실전에 대하고,전투 헬리콥터를 포함한 항공기 전반은 지대공미사일의 위협에 노출되었을 경우, 거의 무력하다라고 하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육군의 「아파치·롱보우」 및 「아파치」, 그리고 미국 해병대의 AH-1 W 「슈퍼 코브라」는 2003(헤세이 15) 년의 이라크전쟁에 대하고, 겨우 1개월미만의 전투로 8기를 상실했습니다.
「아파치·롱보우」의 유파괴력은 지극히 강력합니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테러리스트라고 한, 충분한 대공 화기를 가지지 않는 상대에 대한 작전에 대해서만 발휘 가능하고, 예를 들면 중국군 등, 강력한 방공망을 전개한다고 추측되는 상대에 대해서는 거의 무력.전투 헬리콥터는 지금“시대착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劇的に進化し、ヘリの脅威になった「牽制球」
かつて対空砲や地対空ミサイルといった兵器は“基本的に命中しない”ものでした。あくまでも爆撃機やヘリコプターの行動を妨害するための「牽制球」でしかなく、1960年代頃は50~100発の地対空ミサイルを発射してようやく1機、撃ち落とすことができる程度でした。
ところが近年、地対空ミサイルの性能が劇的に向上。適切に射撃された場合、ほぼ確実に命中を見込め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して実戦において、戦闘ヘリコプターを含む航空機全般は地対空ミサイルの脅威にさらされた場合、ほとんど無力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
例えば、アメリカ陸軍の「アパッチ・ロングボウ」および「アパッチ」、そしてアメリカ海兵隊のAH-1W「スーパーコブラ」は2003(平成15)年のイラク戦争において、たったの1ヶ月弱の戦闘で8機を喪失しました。
また2014年、政府と親ロシア派が激しく対立するウクライナにおいてボーイング777型旅客機が地対空ミサイルによって撃墜された事件は、まだ記憶に新しいことでしょう。この事件の裏側では、ウクライナ軍機にMiG-29戦闘機やSu-25攻撃機など、10数機に達する被害が出ていることも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
「アパッチ・ロングボウ」の有す破壊力は極めて強力ですが、それはあくまでもテロリストといった、十分な対空火器を持たない相手に対する作戦においてのみ発揮可能であり、例えば中国軍など、強力な防空網を展開すると推測される相手に対してはほとんど無力。戦闘ヘリコプターはいまや“時代遅れ”ともいえる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