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에게 성기를 씌운 만화에
몽골 외무성으로부터 영웅을 모욕했다고 맹항의
일반 시민을 말려 들게 해
일본인은 「무엇이 영웅이다, 침략된 나라에서는 영웅이 아니고 살륙자이겠지」라고 반론
아사쇼류씨 「선조 바보 취급하는 너희들!」
15일 발매의 대굴대굴 코믹에 게재된 어린이용 개그만가 「너무 해!장난 훈」(작·요시노 내일 봐 씨)에는, 작품의 주인공이 틴기스·한의 초상을 보고 그 이름을 대답하는 장면이 있었다.
작중에 나온 문제는 「몽골국의 황제치( )·( ) 」의 공난을 묻는 형식에서, 주인공은 「( )」의 부분에 왼쪽에서 「」 「치」라고 쓴다.그리고, 틴기스·한의 초상의 액의 부분에는, 디폴메 한 남성기의 낙서를 하고 있었다.
아이가 교과서로 하는 「낙서」를 재현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틴기스·한은 현재도 지폐에 초상이 사용되는 등, 몽골에서는 민족적인 영웅으로서 알려진다.
이러한 표현에 대해서, 대일 외교의 특별 대사도 맡는 아사쇼류씨는 22일(일본 시간)의 트잇타로, 문제의 페이지의 사진을 투고해 「중국인 두꺼비 해나!저것 얻지 않는다!비 해 눈물!정말 좋아하는 일본인이 이런 식으로」(원문 마마)과 코멘트.그 위에,
「선조 바보 취급하는 너희들!품격이 없는 일본인!허락할 수 없다!사과해라!사과해라! 사과해라!어디의 쓰레기의 회사!」
チンギスハンに性器を被せたマンガに
モンゴル外務省から英雄を侮辱したと猛抗議
一般市民を巻き込み
日本人は「何が英雄だ、侵略された国では英雄でなく殺戮者だろ」と反論
朝青龍氏「先祖バカにするお前ら!!」
15日発売のコロコロコミックに掲載された子供向けギャグマンガ「やりすぎ!!!イタズラくん」(作・吉野あすみ氏)には、作品の主人公がチンギス・ハンの肖像を見てその名前を答える場面があった。
作中に出た問題は「モンゴル国の皇帝 チ( )・( )ン」の空欄を埋める形式で、主人公は「( )」の部分に左から「ン」「チ」と書き込む。そして、チンギス・ハンの肖像の額の部分には、デフォルメした男性器の落書きをしていた。
子どもが教科書にするような「落書き」を再現したものだと思われるが、チンギス・ハンは現在も紙幣に肖像が使われるなど、モンゴルでは民族的な英雄として知られる。
こうした表現について、対日外交の特別大使も務める朝青龍氏は22日(日本時間)のツイッターで、問題のページの写真を投稿し「よっぼど中国人がましや!!あれ得ない!!悲し涙!!大好きな日本人がこんな風に」(原文ママ)とコメント。その上で、
「先祖バカにするお前ら!!品格がない日本人!!許せない!!謝れ!!謝れ!! 謝れ!!どこのゴミの会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