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人이라면 당연하겠지만 닛폰人 이외의 존재가 닛폰에 대해 조금이라도 나쁘게 말한다고 생각하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것은 재밌다고 생각했다.

세계관 또는 멘탈 붕괴를 일으키는 것인지...

그 심저(心底)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조금 유추해 본다면,

인간으로서 안된 기분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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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21 21-02-01 21:48
스렛드 주인은 바보입니다. 일본인분들.선진국 여러분들은 다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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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992년에는 황무지였던...

길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부끄럽다
그리고 개를 먹었다. 개의 맛은 역시... 난 모르고 먹었는데 먹다가
아버지가 “그거 개야” 그렇게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정말 한국이 쓰레기였던 것은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산밖에 없는데 건축물이 1개씩 생기고 있을 때라서... 정말 병신 같았는데
그게 일본보다 좋다고 하네..
그리고 1997년에는 imf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 지금이랑 똑같고
그리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도로가 막혀서 10시간 걸리고... 지금은 천국이다
일본은 신칸센이 1960년대부터 있었는데... 그걸 말이라고 하는가...
정말 때려야 정신을 차리는 놈 등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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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지구 최고의 대도시!!

Acw1104 21-02-01 21:59
도쿄의 거대함에 압도되어 조선 토 원숭이는 분뇨를 대방출하는w 일본인은 이 사실을 잘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