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63년(1988년) 도쿄역의 아침(165계, 340M 외)
아키타에서 급행 “오가”를 타고 우에노까지 왔습니다.
보통열차로 교토까지 돌아가는 길입니다.
우에노에서 도쿄까지 게이힌 도호쿠선 103계 전철로 이동해
토카이도 본선. 홈에 올라가면, 오가키의 야간 보통 열차 340M, 165계가 멈췄고, 여정(旅情)을 느꼈습니다.
회담과 통로가 아직 어두워 국철시대 그대로였습니다.
=================
미국을 추월한다고 말해졌던 最전성기가 이것이나......
ごめん, どんなに見ても後進国だ.
昭和 63年(1988年) 東京駅の朝(165係, 340M 外)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Oy5coQhqf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Akitaで急行 "五街"に乗って上野まで来ました.
普通列車で京都まで帰る途中です.
上野から東京まで京浜東北船 103係電車に移動して
東海道本船. ホームに上がれば, オがキの夜間普通列車 340M, 165係が止めたし, 旅程(旅情)を感じました.
会談と通路がまだ暗くて国鉄時代そのままでした.
=================
アメリカを追い越すと言われた 最全盛期がこれ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