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 전직원에게 PCR 검사를 실시
당본부 대상, 코로나 억제로
2021/1/29 11:24 (JST)
자민당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때문에), 당본부에서 일하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할 방침을 결정했다.
당관계자가 29일, 분명히 했다.관리직이나 국회 의원과의 접촉이 많은 직원은 1월 하순에 검사를 끝마쳤지만,
감염 확대가 계속 되는 상황을 근거로 하고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https://this.kiji.is/727704452446945280?c=39550187727945729
우리 나라에 있어서의 코로나 대책의 흐름
국민 「검사를 확충해야 할 」
여당 「검사는 불요.단순한 감기」
야당 「검사해 주었으면 한다」
여당 「검사는 할 수 없다」
야당 「우리 의원 죽었습니다」
여당 「오- 응, 그리고?」
이시하라 「무증상으로 입원해요」
여당 「물고기(생선)직원 모두 검사할거야—-!」
自民、全職員にPCR検査を実施
党本部対象、コロナ抑止で
2021/1/29 11:24 (JST)
自民党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防止するため、党本部で働く全職員を対象にPCR検査を実施する方針を決めた。
党関係者が29日、明らかにした。管理職や国会議員との接触が多い職員は1月下旬に検査を済ませたが、
感染拡大が続く状況を踏まえ、対象を拡大すること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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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国におけるコロナ対策の流れ
国民「検査を拡充すべき」
与党「検査は不要。ただの風邪」
野党「検査してほしい」
与党「検査はできない」
野党「うちの議員死にました」
与党「ほーん、で？」
石原「無症状で入院するわ」
与党「うおおおおおおおお職員みんな検査するぞーー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