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기감속감이 있다 안, 다이킨공업(이하, 다이킨)의 호업적이 눈에 띄고 있다.2019년도(2020년 3월기)는 10기 연속의 증수·증익, 한편 7기 연속의 최고 실적이 되어, 매상과 영업이익의 양쪽 모두로 과거 최고의 갱신을 전망하고 있다.
「여러분의 관심은 결산의 내용은 아닐 것이다.각 메이커가 일제히 이익감소를 발표해, 하부수정하는 기업이 많은 가운데 , 왜 다이킨이 증수·증익인가? (이)가 아닌가」.다이킨 대표이사 사장켄 최고 경영 책임자(CEO) 소고오 마사노리씨는, 2019년도 중간결산 발표 후의 취재로 이렇게 잘랐다.그 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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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문을 소고오 사장에게 스트레이트 무디어져 붙였는데, 다음과 같은 회답을 얻었다.
소고오 사장:한국 메이커가 아시아에서 싸울 수 없게 한 것은, 다이킨이라고 생각한다.우선, 한국 메이커가 약한 인버터 기술을 사용해, 신상품의 압도적인 상품구비에서도는 시장을 눌렀다.이것에 의해, 한국 메이커는 재탕의 손 밖에 잡히지 않게 되었다.
아시아는 냉방 전용 지역이 많아, 전력 사정이 나빠서 전기세가 비싸다.그 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싸도, 런닝코스트의 싼 분에게 달려들어 온다.그것을 지지하는 중간 소득층이 자꾸자꾸 증가하고 있다.당사는 인버터를 탑재한 냉방 전용기를 재빨리 투입했다.그 시장을 우리가 스스로 만들고 갔다.이것으로 한국 메이커가 맞겨룸 할 수 없는 상황을 구축했다.
이것이 소고오 사장이 말하는, 한국 메이커의 「구축」법이다.그럼, 중국 메이커를 어떻게 「구축」하는 것인가.이 질문에 대해서도, 소고오 사장의 회답은 명쾌했다.
世界的な景気減速感がある中、ダイキン工業(以下、ダイキン)の好業績が目立っている。2019年度(2020年3月期)は10期連続の増収・増益、かつ7期連続の最高業績となり、売り上げと営業利益の両方で過去最高の更新を見込んでいる。
「皆さんの関心は決算の内容ではないだろう。各メーカーが軒並み減益を発表し、下方修正する企業が多い中で、なぜダイキンが増収・増益なのか? ではないか」。ダイキン代表取締役社長兼最高経営責任者(CEO)の十河政則氏は、2019年度中間決算発表後の取材でこう切り出した。その通りだ。
十河社長に聞きたいのは、なぜダイキンは韓国メーカーを「駆逐」できたのかであり、今後、中国メーカーをどう「駆逐」するかだ。言うまでもなく、電機メーカーを筆頭に、これまで日本メーカーはかなり韓国・中国メーカーにやられてきた。にもかかわらず、どうしてダイキンは彼らに勝てるのか。失礼ながら、同社が造っているのは超ハイテク製品ではなく、同社が自ら口にする「ローテク」製品だ。コモディティー化する製品の多くで日本メーカーが失速しているのに、なぜダイキンは競争優位性を保てるのか。
この疑問を十河社長にストレートにぶつけたところ、次のような回答を得た。
十河社長:韓国メーカーがアジアで戦えないようにしたのは、ダイキンだと思っている。まず、韓国メーカーが弱いインバーター技術を使い、新商品の圧倒的な品ぞろえでもって市場を押さえた。これにより、韓国メーカーは二番煎じの手しか取れなくなった。
アジアは冷房専用地域が多く、電力事情が悪くて電気代が高い。そのため、価格が多少高くても、ランニングコストの安い方に飛びついてくる。それを支える中間所得層がどんどん増えている。当社はインバーターを搭載した冷房専用機をいち早く投入した。その市場を我々が自ら創っていった。これで韓国メーカーが太刀打ちできない状況を構築した。
すると、韓国メーカーはボリュームゾーン、すなわちノンインバーターの「安物」市場を攻めてきた。ここでも当社は(韓国メーカーが)戦えないように、ノンインバーター市場を押さえた。当社はここで儲けようとは思っていない。韓国メーカーに市場を荒らされないように手を打ったのだ──。
これが十河社長が語る、韓国メーカーの「駆逐」法だ。では、中国メーカーをどう「駆逐」するのか。この質問についても、十河社長の回答は明快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