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공조기 메이커 「다이킨」
다이킨공업의 창업은 1924년(타이쇼 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초는 「합자회사 오사카 금속공업소」로서 비행기 부품등을 제조하고 있었지만, 1933년에 불소계 냉매의 연구를 시작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냉동기나 에어콘의 제조를 개시.현재는150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2조엔 이상을 매상, 에어콘의 매상고로서는 세계 톱의 자리를 자랑한다.
다이킨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해외시장이다.미국, 유럽, 중국, 아시아·오세아니아, 일본의 각각으로 밸런스 좋게 매상을 늘리고 있지만, 근래에는 특히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로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동사는 M&A에도 적극적이다.2007년에는 말레이지아의 OYL사, 2012년에는 미국의 굿 맨사를 매수해, 「공조 기기 사업 매상 랭킹」으로 글로벌 넘버원이 되었다.
이 기사에서는 동사의 급성장을 지지하고 있는 포인트나 향후의 성장 전략에 대해서, 과거 기사로부터 픽업 한다.
세계의 공조 기기 시장에서 톱에 서는 다이킨(2011년 시점)이, 중국에서도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2년전과 비교해 2.5배에 매상을 늘려, 2015년까지는 중국 제 1위의 주해격력, 제2위의 미적 전기를 뽑고 톱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당시 ).
다이킨의 중국 법인 「대금 중국 투자」로는, 현지의 신진 사원들이 중국인 리더, 방원·동사카네토미총경리아래에서 중서부의 시장 개척을 진행시키고 있다.1994년 6월 입사의 방원씨는, 중국 사업의 스타트 멤버로서 일찌기 화남 시장을 개척한 주인공의 한사람이다.2002년 3월에는 대금 중국 광저우 지사의 총경리로 취임해, 연간 500만원( 약 7000만엔)의 적자였던 광저우 지사를 끊은 일년에 500만원의 흑자로 바꾸었다.
방원과 같이, 의지가 있는 중국인 사원에게 중요한 포스트를 주는 것이 다이킨의 경영방침.일본인 사원은 어디까지나 서포트역에 철저한 것으로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글로벌 기업이 존재하지 않고 삼성 1사 밖에 자랑할 수가 할 수 없는 후진국민에게는 조선만 투자해 받고 있으면 착각 하는 일도 이해할 수 있다.
世界最大の空調機メーカー「ダイキン」
ダイキン工業の創業は1924年（大正13年）にさかのぼる。当初は「合資会社大阪金属工業所」として飛行機部品などを製造していたが、1933年にフッ素系冷媒の研究を始めたのを皮切りに各種冷凍機やエアコンの製造を開始。現在では150以上の国と地域で2兆円以上を売り上げ、エアコンの売上高としては世界トップの座を誇る。
ダイキンの成長を支えているのは海外市場だ。米国、欧州、中国、アジア・オセアニア、日本のそれぞれでバランス良く売り上げを伸ばしているが、近年では特に中国、インド、東南アジアで急成長を遂げている。
同社はM&Aにも積極的だ。2007年にはマレーシアのOYL社、2012年にはアメリカのグッドマン社を買収し、「空調機器事業売り上げランキング」でグローバルナンバーワンになった。
この記事では同社の急成長を支えているポイントや今後の成長戦略について、過去記事からピックアップする。
大金中国投資（ダイキン工業の中国現地投資会社）
世界の空調機器市場でトップに立つダイキン（2011年時点）が、中国でも急成長を遂げている。2年前と比較して2.5倍に売り上げを伸ばし、2015年までには中国第1位の珠海格力、第2位の美的電器を抜いてトップを目指すという（当時）。
ダイキンの中国法人「大金中国投資」では、現地の若手社員たちが中国人リーダー、方遠・董事兼副総経理の下で中西部の市場開拓を進めている。1994年6月入社の方遠氏は、中国事業のスタートメンバーとして、かつて華南市場を開拓した立役者のひとりだ。2002年3月には大金中国広州支社の総経理に就任し、年間500万元（約7000万円）の赤字だった広州支社をたった一年で500万元の黒字へと変えた。
方遠のように、やる気のある中国人社員に重要なポストを与えるのがダイキンの経営方針。日本人社員はあくまでサポート役に徹することで急成長を遂げている。
グローバル企業が存在せず三星１社だけしか誇る事ができない後進国民には朝鮮だけ投資して貰っていると勘違いする事も理解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