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235438
↑실수가 있다고 자인하면서 잘못을 인정하는 당당한 사무라이의 후예 “おもしろ”
동포도 흡족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상식에 어긋났다고 자인했다면 그 상식에 어긋난 것을 근거로 특정 상대를 무학이라든가 욕한 것에 대한 사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해당 본문에는 그런 내용은 일절 없습니다.
특히 보기좋게 인용하고 있는 sagibeck 코멘트는 그 특정 상대를 욕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고평가받을 정도의 내용일까요??
진정성이라든가 다양하게 위화감을 느끼는 마무리인데요...
더구나 이런 게시물은 아직 남아 있다.
/kr/board/exc_board_9/view/id/3235048
결국 대충 적당히 얼버무려서 도망치는 것밖에 되지 않겠죠.
각오했다면 이 정도는 당연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사무라이의 후예겠지??
/kr/board/exc_board_9/view/id/3235438
↑間違いがあると自認しながら過ちを認める堂々なさむらいの後裔 "おもしろ"
同胞も充分なようです.
自ら常識に行き違ったと自認したらその常識に行き違ったことを根拠で特定相手を無学とか悪口を言ったことに対するお詫びが必要ではないでしょうか?
該当の本文にはそんな内容は一切ないです.
特にみごとに引用している sagibeck コメントはその特定相手を罵っています.
本当に高評価受けるほどの内容でしょうか??
真正性とか多様に違和感を感じる仕上げですよ...
その上にこんな掲示物はまだ残っている.
/kr/board/exc_board_9/view/id/3235048
結局 大まかに適当に紛らして逃げることしかならないですね.
覚悟したらこの位は当たり前ではないか... と思います. さむらいの後裔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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