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쿄토 상 카츠라역 주변을 산책합니다.
주택가에서 도어 폰을 누르면,
마도카씨, 누구나라든지 말해집니다.
마도카 히로시로-우물응의 취재라고 고하면,
이 아줌마의 일본어가 조금 이상하면 깨달아, 어떤 나라일까하고 묻습니다.
나왔다!한국.
불법 체재도 45년이 되면 은폐도 하지 않습니다.
오오야마w
영빈관도 하고 있고,
그 스탭에게 일본어도 불안한 필리핀인을 고용으로 이상함 만점 w
일본어는, 통트다케.
어쩐지 수상하다
다음에 가려고 하는 마도카씨에게,
「그런 그리고 돌아가는 거야?」
게다가
이라네!
3채 옆의 젊은 부부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또 왔다.
「통역하러 왔다」라고 하지만, 젊은 부부는 일본인.
지나는 길의 주부에게,
「이 사람 일본어 할 수 있어 히응이군요 」(이)라고 관련되어,
어째서나 자지 않아, 라고 돌진해진다.
모두가 집으로부터 나오는 것은글자인가, 라고 노망등,
근처 향기나면 굉장히 아니나
今日は、京都の上桂駅周辺を散策します。
住宅街でドアホンを押したら、
円さん、誰やとか言われます。
円広志でよーいどんの取材だと告げると、
このおばさんの日本語がちょっとおかしいと気付き、どこの国かと問います。
でた!韓国。
不法滞在も45年になると隠しもしません。
大山w
ゲストハウスもやっていて、
そのスタッフに日本語もおぼつかないフィリピン人を雇用で怪しさ満点w
日本語は、チョットダケ。
胡散臭い
次に行こうとする円さんに、
「そんなんで帰るの?」
さらに、
イラネ!
三軒となりの若夫婦と話をしていたら、また来た。
「通訳しに来た」と言うものの、若夫婦は日本人。
通りすがりの主婦に、
「この人日本語出来ひんねん」と絡み、
なんでやねん、と突っ込まれる。
皆が家から出てくるのはなじぇか、とボケたら、
近所におったらめっちゃイヤ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