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21/01/15 11:01
「민단의 건물에 돌이 날아 와 교포의 사활 걸려 있다」
▲려켄지(요·고니)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 중앙 본부 단장(73)이 13일, 도쿄도 미나토구의 민단 사무소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 응했다.사진=리하원(이·하원) 도쿄 특파원
12일, 도쿄도내의 테이코쿠 호텔에서 재일 교포 사회를 대표하는 재일본대한민국 민단(민단)의 신년회가, 200명남짓이 출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사태 선언이 나온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측에게서는 연립 여당을 짜는 공명당의 야마구치나진남 대표, 일한 의원 연맹의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들 여야당의 중견 의원 19명이 출석했다.그러나, 신년회에는 작년과는 달라,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비디오 메세지가 없었던 외 , 남관 표(남·그표) 주일대사의 모습도 없었다.
이하약어
조선일보/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15/2021011580018.html
******************************************************
, 기사의 취지·주장과는 별도로, 원래 집회·회식은 하지 않도록 긴급사태 선언을 내고 있는 한중간에 200명 남짓의 참가자로의 개최는, 원래 이것 자체가 일본 사회에 대한 존중이나 준수를 하려고 하지 않는 제멋대로인 민족 태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그리고 참가하는 일본의 정치가도 대개이지만.
이런 일을이든지 빌려주고, 일본에서 존중되고 권리를 확대하고 싶다니, 일단 나라로 돌아가 다시 하고 와!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교포의 사활」을 스스로 부수고 있다고는 깨닫지 않는가?
폭력은 안돼가, 향후 이 집회에 반발하고 돌을 던질 수 있었다면, 이해할 수 없지는 않아.
記事入力 : 2021/01/15 11:01
「民団の建物に石が飛んできて…僑胞の死活かかっている」
▲呂健二(ヨ・ゴニ)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中央本部団長(73)が13日、東京都港区の民団事務所で本紙と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写真=李河遠(イ・ハウォン)東京特派員
12日、東京都内の帝国ホテルで在日僑胞社会を代表する在日本大韓民国民団(民団)の新年会が、200人余りが出席した中で開催され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緊急事態宣言が出た状況にもかかわらず、日本側からは連立与党を組む公明党の山口那津男代表、日韓議員連盟の額賀福志郎会長ら与野党の中堅議員19人が出席した。しかし、新年会には昨年とは異なり、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ビデオメッセージがなかったほか、南官杓(ナム・グァンピョ)駐日大使の姿もなかった。
以下略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01/15/2021011580018.html
******************************************************
なあ、記事の趣旨・主張とは別に、そもそも集会・会食はしないようにと緊急事態宣言を出している最中に200人余りの参加者での開催って、そもそもこれ自体が日本社会に対する尊重や順守をしようとしない身勝手な民族態度だとは思わないのか?
そして参加する日本の政治家も大概だがな。
こんなことをやらかして、日本で尊重されて権利を拡大したいなんて、いったん国へ帰って出直してこい! というもんだぜ。
「僑胞の死活」を自分で壊しているとは気が付かんのかね???
暴力はいかんが、今後この集会に反発して石を投げられたなら、理解できなくはないぞ。